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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리도 코로나 감염. 연이은 감염에 방송가 비상

권혁수, 손준호, 박세리 등 줄줄이 감염

방송가에서 왕성하게 활동 중인 전 프로골퍼 박세리도 24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앞서 박세리는 지난 21일 자신이 진행하는 네이버나우 '세리자베스'에 게스트로 출연했던 뮤지컬 배우 손준호가 23일 코로나 확진판정을 받자 즉각 검사를 받았고 이날 오전 양성 판정을 받았다.

박세리는 현재 E채널 예능 '노는 언니'와 유튜브 등에 출연하고 있어 방송에도 차질이 예상된다.

앞서 지난 22일에는 방송인 권혁수가 확진 판정을 받는 등, 방송가도 '4차 대유행'이 강타하기 시작한 양상이어서 방송 차질 등 비상이 걸렸다.
박도희 기자

댓글이 3 개 있습니다.

  • 0 0
    풀뿌리당

    요즘 운동선수들이tv에 나와서 주접들 떠는데 시청도 안 하지만 ㅈㄹ 재미도 없다는 소문에 헛 웃음만 나온다.박세리? 나이도 먹고 돈도 많고 글면 인류에 이바지 할 생각은 안 하고...

  • 1 1
    아나키스트

    견이나 소나 연예인병에 걸려가지고 꼴ㄲ떨더니.돈이많으면 사회봉사나 하면서 살아라.

  • 1 0
    스티봉

    미국가서 백신맞어, 3개월뒤 또 맞아야 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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