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웅 국민의힘 의원은 4.7 재보선에서 20대가 오세훈 자당 서울시장 후보에게 압도적 지지를 보낸 이유를 분석하며 향후 당이 나아갈 진로를 제시했다. 검사 출신인 초선인 그는 다음달 대표를 뽑는 전당대회에 출마하겠다고 출사표를 던진 상태다.
김 의원은 10일 페이스북을 통해 "올해 2월 중순까지 오세훈 후보의 지지율은 7%였다. 3월 2일 LH 부동산 투기 문제가 터지고 다음 날 윤석열 총장의 사임 소식이 전해지면서 지지율은 따박따박 2~3%씩 올랐고 3월 중순에는 박영선 후보와 박빙이 된다"며 "그 후 3월 17일 박원순 전 시장의 성범죄 피해자 기자회견이 있고, 3월 하순에 김상조, 박주민 의원의 임대료 내로남불 문제가 터지면서 선거의 판세를 급격히 기울게 된다"며 그간 추이를 회상했다.
특히 "그 과정에서 한 자릿수에 불과하던 20대 남성의 지지율은 72.5%까지 치솟게 된다"며 오 후보의 최종 득표율을 거론한 뒤, "지금까지 20대가 이 정도의 급격한 쏠림 투표를 한 적은 없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어떤 분들은 20대 여성과 남성의 확연한 차이에 주목하는데, 핵심적인 문제는 아니다"라며 20대 여성의 투표율이 박영선 44.0%, 오세훈 40.9%로 20대 남성보다 낮았던 대목을 지적한 뒤, "20대 여성 역시 40%가 오세훈 후보를 지지한다. 2월까지 20대 여성의 지지율은 10% 미만이었을 것이다. 그런데 약 한 달 만에 40%의 20대 여성이 국민의힘을 지지하게 된다. 남성 지지율이 충격적으로 높아서 그렇지 40% 지지는 결코 낮은 수치가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 놀라운 현상에 대해 해석이 분분하다"며 "권영철 대기자는 ’20대 보수화’라는 분석에 대해 부정적이다. 20대는 가진 것이 없는데 뭘 지킨다고 보수라고 할 수 있겠느냐는 것이다. 권 대기자는 ‘20대는 변화를 시도한 것이고 그들 나름의 저항이었다’고 분석한다"고 전했다.
반면에 "40대는 지지율을 보면 알 수 있다. 현 정권의 정책은 40대의 이익에 부합한다. 주 52시간으로 삶의 여유를 가지게 되었고 아파트값 폭등으로 평균 이상의 자산을 소유하게 되었다. 연금정책이나 복지정책 모두 40대, 50대에게 불리한 내용이 없다"며 전 연령층에서 유일하게 40대가 박영선 후보에게 더 많은 표를 준 이유를 분석했다.
이어 "하지만 20대는 다르다. 현 정권의 정책 중 20대에게 유리한 것은 하나도 없다. 거기에 불공정까지 겹치면서 20대 민심이 폭발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그러면서도 "20대 민심이 특정 정당 지지로 고착될 가능성은 없다. 이번 선거는 20대들이 국민의힘을 지지한 것이 아니라 자신들의 힘을 과시한 것에 불과하다"며 "어떤 정당이든 20대의 미래를 제시하지 못하면 지금과 같은 결과가 그대로 재현될 것"이라며 국민의힘에 경고했다.
특히 "이번 선거는 무엇보다 20대가 자신들의 힘을 깨닫는 계기가 되었다. 지금까지는 자신들의 힘을 알지 못했기 때문에 정치에 무관심했던 것뿐"이라며 "정치가 자신들을 바꿔줄 수 없다고 생각하고 자포자기했지만, 이제부터는 다를 거다. 20대에게 일자리와 집을 책임지지 못하는 정당은 어느 정당이든 혹독한 시련을 겪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러한 20대 앞에 역사적인 경험 운운하는 것은 성난 코끼리를 채찍으로 잠재우려고 하는 가소로운 짓"이라며 박영선 후보를 힐난한 뒤, "기득권을 지키려는 정당은 살아남기 어려울 것이다. 성을 깨고 벌판으로 나가는 기동정당만이 살아남을 것"이라며 주장했다.
-검찰은 공소유지만하는 [공소청]과 기소만하는 [기소청]으로 분리하고 경찰은 [행정]-[수사]-[정보]경찰의 분리 승진시스템으로 가고 대법관은 대폭 증원하여 과도한 업무량을 줄여서 더 공정한 판결을 하면된다.. 물론 공수처는 7000여명의 고위공직자 [수사]와 [기소]를 하고..
"왜" 그랬을까? 민주당은 청년들을 위한다고 했지만 서울시립대 반값등록금공약은 전통민주당이 아닌 시민운동출신 박원순시장이 지킨것 아닌가? 결국 청년들은 야당에 투표한게 아니고 개혁을 발목잡고있는 일부 민주당원로와 민주당코스프레하는 의원 들에게 반대투표했다고 생각하며 민주당이 부동산과 검찰개혁 보편복지를 안한다면 30-40대도 돌아설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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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를 많이 했다는데 왜 그랬을까? 민주당은 청년들을 위한다는 말은 했지만 정작 서울시립대 반값등록금공약은 전통민주당이 아닌 시민운동출신 박원순시장이 지킨것 아닌가? 결국 청년들은 오후보에게 투표한게 아니고 개혁을 발목잡고있는 일부 민주당원로와 민주당코스프레하는 의원 들에게 반대투표했다고 생각한다.
"투표를 많이 했다는데 왜 그랬을까? 민주당은 청년들을 위한다는 말은 했지만 정작 서울시립대 반값등록금공약은 전통민주당이 아닌 시민운동출신 박원순시장이 지킨것 아닌가? 결국 청년들은 오후보에게 투표한게 아니고 개혁을 발목잡고있는 일부 민주당원로와 민주당코스프레하는 의원 들에게 반대투표했다고 생각한다.
투표를 많이 했다는데 왜 그랬을까? 민주당은 청년들을 위한다는 말은 했지만 정작 서울시립대 반값등록금공약은 전통민주당이 아닌 시민운동출신 박원순시장이 지킨것 아닌가? 결국 청년들은 오후보에게 투표한게 아니고 개혁을 발목잡고있는 일부 민주당원로와 민주당코스프레하는 의원 들에게 반대투표했다고 생각한다.
장황하게도 썰을 풀었구랴.. . 니들 오씨나 부산 의 거 머시기더라? 하는 인간들이 죄다 부동산 투기세력에다가 한 놈은, 조강지처마저 내다 머린 망종아니냐? . 제 땅 있는 곳에, 정책적으로 기술을 부려 제 땅이 폭등하게 맹근 연놈이 있다면, 이 개새끼들을 어찌해야 좋겠냐? . 썰만 풀지 말고, 행동으로 보여라.. 철딱서니야..
빚투에 영끌하면 그게 20대인가, 노회한 50~60대에 다름아니지 20대가 이제 막 사회에 진출하는 초년생인데 당연히 가진게 없어야지 배운 학문과 기술로 치열하게 살다보면 돈도 모으고 명성도 얻는것이지 벌써 20대에 선의의 경쟁은 커녕 재테크에 광분한다면 볼장 다본 세대 아닌가???
잘못 짚었어 민생을 모르니 전부 오류일밖에.! 외국인 노동자에게 뺏긴 일자리.!! 40대 여성의 오세훈 지지가 말해주지. 결혼후 경력 단절된 40대의 주부와 20대 30대의 남성들은 그 사실을 인식하고 있다봐야지. 20대 여성들은 인지를 못하는거고. 단지 경제가 안좋은가? 정도.ㅂㅅ들. 결국 일자리.!외국인 고용 허가제의 축소를 주장하는 쪽이 이길 것.!!
이론물리학 논문<새로운 파이 중간자(소립자)의 발견에 관하여>와 논문<특수상대론은 틀렸는가?> 부제) 광속도 가변(가감)의 원리 는 교토대학 유카와 이론물리 연구소에 일본어로 번역해서 1998년에 국제우편으로 보냈죠! 이때 1998년에 유카와 이론물리 연구소의 소장은 2008년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인 마스카와 도시히데였죠!
20대는 지금이나 몇년전 촛불시위 때나 공정 공평 정의를 원한다 문재인 독재 빨갱이 정권은 그 명령을 짖밟고 지들 사리사욕 채우느라 지들이 투기하고 지들이 범죄 저지르고 지들이 뒷구녕으로 대학보내고 지들이 온갖 짓거리 다해놓고 개혁타령했지 20대는 여전히 자유시장경제 자본주의에 맞는 공정하고 공평한 경쟁을 원하는거야 주사 빨갱이식 뒷구녕 정규직화가 아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