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경기도지사는 28일 "경기도내 3기신도시 주택은 특별한 사유가 없는 이상 로또분양 아닌 기본주택으로 공급되어야 한다"며 정부에 대해 분양 방식을 철회하고 자신이 주장하는 기본주택 방식으로 공급할 것을 촉구했다.
이재명 지사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공공택지상 아파트는 로또분양해 투기수단으로 내 줄 것이 아니라, 공공이 보유하되 국민들이 평생 편히 살도록 기본주택(장기공공임대, 또는 토지임대부 환매조건 공공분양주택)으로 공급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용적율과 금융제도 개선, 공공주택매입공사 운영 허용 등 약간의 제도만 고치면 시세 대비 건설원가가 너무 낮기 때문에 재정부담 거의 없이 무주택자에게 충분히 공급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투기광풍으로 집값이 올라, 그린벨트를 수용해 지은 원가 3억원대 아파트를 분양가상한제로 5억원대에 분양하면 수억원의 프리미엄이 발생한다. 당첨만 되면 평생 못 벌 분양차익을 얻으니 복부인 전유물이던 부동산투기가 전 국민의 일상이 되었다"며 "노력보다 요행을 바라는 나라는 미래가 없다"며 기존 청약 분양의 문제점을 지적했다. . 그러면서 "주택보급율이 100%를 오가는 나라에서 국민 절반의 꿈이 내집마련이고, 젊은이들은 집이 없어 결혼과 출산을 포기하며, 높은 집값 때문에 소비가 줄어 국가경제가 침체되고, 온 국민이 일보다도 로또분양을 찾아 전국을 떠도는 것은 나라 망하는 길"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또한 "높은 집값은 자산양극화 심화와 국민고통 요인일뿐 아니라 과다한 주거비로 소비가 줄어 경제침체의 원인이 된다"며 "기본주택으로 주거비를 줄여 소비여력을 늘리면 수요확대를 통한 경제선순환으로 경제악화방지와 지속성장이 가능해진다. 국가의 3대 의무인 안보, 질서, 민생 중 민생의 핵심인 지속성장이야말로 청년실업, 저출생, 재정부족, 저복지 등 우리 사회 모든 문제를 해결하는 단초"라며 거듭 정부에 자신의 기본주택 도입을 촉구했다.
중산층의 형성이 싫은 주사 빨갱이 공산당 아파트를 저가에 지속적으로 대량공급 무주택자에게 우선 공급하는 정책은 주거안정과 재산형성으로 중산층이 되는 좋은 수단이었다 이 제도는 그들이 욕하는 군사독재정권에서시작 되어 노태우정권까지 지속되었다 그러나 민간정부는 분양가 상한제를 풀어 부동산 폭등을 불러오고 대출억제로 현금부자인 부자 자식들만 분양받게 만들었다
국민을 위해 뭘해야할지 생각하는 정치인은 이재명밖엔 없음 다른 정치인들은 하루종일 업자들하고 밥먹으러 다니고 접대받고 룸빵가고 뇌물처먹고 국민 상대로 잔대가리만 굴리고 있음 이낙연이는 총리시절 손가락하나 까딱안하던게 갑자기 국민세금이 쌈짓돈인양 막퍼주겠다고 개거품을 물고있음 돈만 풀면 자기 지지율 올라간다 생각 중 평소에도 일좀하시지 뒤통수 전문가
이론물리학 논문<새로운 파이 중간자(소립자)의 발견에 관하여>와 논문<특수상대론은 틀렸는가?> 부제) 광속도 가변(가감)의 원리 는 교토대학 유카와 이론물리 연구소에 일본어로 번역해서 1998년에 국제우편으로 보냈죠! 이때 1998년에 유카와 이론물리 연구소의 소장은 2008년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인 마스카와 도시히데였죠!
아인슈타인은 만년에 특수상대론이 틀렸다고 고백(특수상대론은 신기루라고 고백)했다고 시립도서관에 있던 독일인이 쓴 책에서 읽었죠! 아인슈타인이 빛을 뒤쫓아서 빛의 속도와 같아진다고 할 때 아인슈타인이 질량을 가지고 있으므로 광속도와 같아질 수 없죠!!!(2009년에 발견했음)
이재명은 5천년 한민족 역사에서 가장 뛰어나고 판단력과 통찰력도 가장 뛰어나고 정의감 무진장이고 애민사상에다 불쌍한 사람들 돕고자하는 연민도 깊고 한민족 역사상 가장 청렴결백하며 친인척비리 척결에도 확고한 신념을 가진 한국정치사에서 유일한 분이며 행정의 달인이다. 이런분이 국가위기에 나타났다는 것은 한민족에게 하늘에서 복을 내려준 것이 아니고 무엇이겠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