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가 정부 방침을 묵살하고 독자적으로 음식점, 카페 등 다중이용시설의 영업시간을 늘리고 단란주점 등 유흥시설 영업도 가능하다고 했다가 정부가 강력 경고하자 즉각 백지화하는 해프닝을 벌였다.
대구시는 오는 18일부터 음식점과 카페, 노래연습장, 실내체육시설, 방문판매홍보관 등 다중이용시설의 영업시간을 오후 11시까지 늘린다고 16일 밝혔다.
일부 유흥업소 영업도 허용하기로 했다. 클럽, 나이트 등 유흥주점과 콜라텍을 제외한 단란주점 등에 대해서도 오후 11시까지 영업을 허가했다. 유흥업소 영업금지는 정부가 전국적으로 적용하는 지침이다.
대구시는 중앙정부나 방역당국과 사전협의없이 이같은 조치를 전격 발표했다.
이같은 대구시의 일방적 방역규제 완화에 정부는 강력 반발했다.
이를 방치할 경우 다른 지역의 자영업자들과 유흥업계도 동일한 수준의 규제 완화를 요구하며 집단적으로 나설 게 명약관화하기 때문이다. 아울러 타지역 소비자들이 대구로 몰려들면서 다시 대구를 진앙으로 코로나19가 전국으로 확산되는 풍선효과가 나타날 위험성도 배제할 수 없기 때문이다.
이에 손영래 중앙사고수습본부 사회전략반장은 17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중대본 정례브리핑에서 "대구시에서 사전협의 없이 먼저 발표하는 바람에 다른 지자체에서 문제 제기를 했다"며 "내일 각 지자체들과 함께 실무회의를 열어 주의를 주고 함께 노력하기를 촉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는 다른 지자체 반응에 대해선 "대구시의 이번 결정이 바람직하지 않았다는 지적들이 많이 나왔다"며 "이날 중대본회의에서 논의한 결과 다른 지자체들은 밤 9시 이후의 영업제한 등을 고수하기로 결정했다"고 전했다.
정부가 이처럼 강한 유감을 나타내자 대구시는 이날 밤 "영업시간 연장은 전문가들과 협의한 끝에 결정한 것"이라며 "그러나 중대본에서 유감을 표명한 데 따라 중대본 지침을 따르기 위해 영업시간 연장을 철회하기로 했다"며 전날 발표 내용을 백지화했다.
아울러 유흥시설 5종 가운데 클럽·나이트 및 콜라텍은 집합금지를 유지하고 그 외 유흥시설에 대해서는 집합금지를 해제키로 했던 것 역시 정부안대로 유흥시설 5종 전체에 대한 집합금지를 계속 적용하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이처럼 대구시가 하루만에 입장을 바꾸면서 대구시민 지지율이 급락하던 권영진 대구시장의 리더십은 더욱 추락하는 양상이다.
http://cdn.podbbang.com/data1/pb_23584/2003012.MP3 "화학테러(폭발물_유해가스)와 생물학테러(세균_바이러스) 에 대한 사회적 매뉴얼을 시급히 만들어야하고 종교범죄를 전문으로 수사하는 시스템이 필요하며 더 중요한것은 비상상황에서 매뉴얼을 무시하는 개인이나 단체는 즉시 강력한 법적 처벌을 해야한다는것..이다.
"중범죄"는 사면이 없다는 원칙을 지켰기때문으로 생각한다. 중범죄를 사면해버린다면 법원에서 수년간 재판하고 범죄를 단죄한 판결문이 종이 쓰레기가 되버리기때문이다. 단지 조국 전장관 가족에 대한 상식을 무시한 막가파 판결문은 배심원제도를 도입하여 판사가 상식을 무시할때는 배심원이 바로잡을수있게 안전장치를 만들어야한다..
"중범죄는 사면이 없다는 원칙을 지켰기때문으로 생각한다. 중범죄를 사면해버린다면 법원에서 수년간 재판하고 범죄를 단죄한 판결문이 종이 쓰레기가 되버리기때문이다. 단지 조국 전장관 가족에 대한 상식을 무시한 막가파 판결문은 배심원제도를 도입하여 판사가 상식을 무시할때는 배심원이 바로잡을수있게 안전장치를 만들어야한다..
중범죄는 사면이 없다는 원칙을 지켰기때문으로 생각한다. 중범죄를 사면해버린다면 법원에서 수년간 재판하고 범죄를 단죄한 판결문이 종이 쓰레기가 되버리기때문이다. 단지 조국 전장관 가족에 대한 상식을 무시한 막가파 판결문은 배심원제도를 도입하여 판사가 상식을 무시할때는 배심원이 바로잡을수있게 안전장치를 만들어야한다..
좀 강력하게 행정을 이끌라 교회고 나발이고 개인이든 간에 방역대책에 따르지 않는다면 무조건 구상권 청구하고 경우에 따라서는 구속 시켜라 말이 필요없다 그렇게 뜨뜨미지근 하게 미적미적 대니 이리도 개판 치는거다 국민들 생명을 구하기 위해 하는것이니 명분과 당위성은 모두 갖췄다 그러니 강력하게 법 적용하고 집행하라
그냥 우리가 남이가 아니면 없나? 내 자식도 잘못하면 야단 치는 세상에서 우리 고향 출신이면 나라를 팔아먹어도 된다는 저사람들 저 많은 사람들중에 정상적인 사고를 가진 사람이 저렇게 없다는것도 참 희한하다 코로나의 성지답게 또다시 폭발 시키지 못해 안달하는 대구 저 정도 지능이 낮은 시장이면 당연히 탄핵감 아닌가? 자기들이 주인인것도 모르는 머구시민들
영업시간 연장을 전문가들과 협의하여 결정? 대체 그 전문가란 놈들은 어떤 놈들이냐? 전문가가 아니라 업주들 이거나 그들 이익을 대변하는 놈들 이겠지 이놈들아 미친짓도 정도껏 해라 대다수의 국민들이 많은 희생을 감수 하면서 정부의 방역대책에 협조하고 있는데 대체 어쩌자고 그런짓들을 하고 자빠졌나? 방역당국은 대구시에 구상권 청구하여 대구시를 폭망 시켜라
대구는 각성해야 합니다. 작년 대구는 코로나의 진원지였습니다.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과 국민의 전폭적인 후원으로 코로나를 진정시켰는데 대구만 살겠다고 정부 시책을 따르지 않는 저들은 배은망덕하기 그지 없습니다. 만일 대구에서 집단 발병할 경우 대구를 봉쇄하고 정부에서는 일절 지원해주지 말 것을 청원합니다. 지금 수도권이 어려운데 대구의 행태는 저질스럽습니다.
에혀~ 공기중 세균 박멸기라는 기계가 있다. . 정부는, 빨리, 세균 박멸기의 효능을 시험하여, 광고에서 말하는 바, 바이러스 99.9% 사멸이라는 항목을 검증하여, 영업장에 이를 설치토록한 후, 영업가능하도록 조치하면 된다. . 반경 3m 이내 공기중 바이러스 박멸 가능하다고 한다. 비용이 많이 들겠지만, 정부에서 대출을 해서라도 지원해야 된다고 본다.
좀만 더 참아보삼.. 코로나 잦아 들지 않으면, 어짜피, 국민 기본소득을 아니 할 수 없는 게야.. . 전국민이 감염될 위기에 처하여, 온통 전국이 금지구역이 되면, 기본소득외에 살아 갈 수 있는 방법이 머가 있냐? . 지금부터 논의를 해야 할게야.. 그래야, 여기저기 뻥뻥 터지는 불만의 목소리를 줄여 볼 수 있는게야..
http://cdn.podbbang.com/data1/pb_23584/2003012.MP3 화학테러(폭발물_유해가스)와 생물학테러(세균_바이러스) 에 대한 사회적 매뉴얼을 시급히 만들어야하고 종교범죄를 전문으로 수사하는 시스템이 필요하며 더 중요한것은 비상상황에서 매뉴얼을 무시하는 개인이나 단체는 즉시 강력한 법적 처벌을 해야한다는것..이다.
아인슈타인은 나이들어서 특수상대론이 틀렸다고 고백(특수상대론은 신기루라고 고백)했다고 시립도서관에 있던 독일인이 쓴 책에서 읽었죠. 아인슈타인이 빛을 뒤쫓아서 빛의 속도와 같아진다고 할 때 아인슈타인이 질량을 가지고 있으므로 광속도와 같아질 수 없죠(2009year에 발견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