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가 5일 서울중앙지검이 한동훈 검사장을 이동재 채널A 전 기자와 공범으로 적시하지 못한 것과 관련, "증거를 찾지 못한 데다 수사팀 내부의 반발까지 있었기 때문으로 확인됐다"며 "수사팀 검사들은 공모 증거가 부족한 데다 검언유착 의혹을 처음 보도한 MBC 관련 수사가 제대로 진행되지 않고 있는 것에도 불만을 제기한 것으로 알려졌다"고 보도했다.
SBS <8뉴스>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수사팀은 검찰 수사심의위원회의 수사 중단 권고에도 불구하고 한동훈 검사장 혐의 입증에 강한 의지를 보여왔고, 지난달 29일엔 정진웅 부장검사가 직접 압수수색에 나섰다가 독직폭행 논란이 일어나기도 했다.
그러나 이 전 기자 공소장에 한 검사장을 공범으로 적시하는 문제에 대해서는 수사팀 내부에서 강한 반발이 있었던 걸로 알려졌다.
부부장급 이하 검사들은 공개된 녹취록만으로는 증거가 부족하고 추가 압수수색도 성과가 없어 한 검사장 공모 혐의 적용을 모두 반대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과정에 수사 방침에 항의했던 일부 검사가 수사팀에서 배제됐고, 그동안 이동재 전 기자를 전담조사했던 김 모 부부장 검사는 지난 주말 출근하지 않아 이례적으로 다른 검사가 조사를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수사검사들은 또 이번 사건 의혹을 처음 보도한 MBC와 이른바 제보자 X에 대한 수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은 데 대해서도 문제를 제기한 것으로 전해졌다.
SBS는 "형평성에 맞지 않게 무리하게 수사를 밀어붙인다는 반발 기류가 수사팀 내에서 확산하자 서울중앙지검 지휘부도 이런 의견을 받아들인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이에 대해 서울중앙지검은 MBC 관련 수사 등도 절차에 따라 진행 중이라고 원론적인 입장을 밝혔다고 SBS는 덧붙였다.
보도를 접한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는 "MBC를 수사해야죠. 애초에 이 사건이 MBC를 이용한 지현진-최강욱-황희석의 '작전'으로 시작된 일이니까"라며 "그쪽 수사는 설렁설렁 하는 모양입니다. 최강욱-황희석은 아직 소환도 안 됐잖아요"라고 힐난했다.
##'이동재 자작극'의 피해자라는 한동훈, 공모자 아니라면 왜 이동재를 고소하지 않나## . 장인수 MBC 기자 “카톡·텔레그램·통신내역 다 제출,4명 10여차례 조사… 한동훈만 조사 안돼” “의혹을 제기한 측은 성실히 검찰 조사에 다 응했다” “남아 있는 것은 오직 한 사람 한동훈 검사장이다”
한국을 거대한 피라미드사기판 으로..만들어서 기득권을 유지해왔다. 개발정보와 부동산을 선점 하고..지상파 찌라시는 부동산광고해주는 주문제작보도를 하면 드라마는 PPL을 해준다..유태인에게 예수는 왕을 사칭한 정치범인데 기독교국가인 미국은 유태인과 한통속이다..그리고 항일독립운동과 관련없는 한국가짜보수는 태극기를 몸에 두른다..
친일매국집단과 군사독재집단이 강남등의 부동산을 선점한후 혈세로 SOC지원하여 부동신가치를 높이는 짜고치기를 해왔기 때문아닌가?..물론 KTX 때문에 수도권 병원으로 가기 쉬워진 이유도 있다. 중복가능성이 높은 지역예산공약보다는 국립대통폐합후 프랑스처럼 1대학 2대학등..학과와 숫자로 구분하여 대학의 지역편중을 없에는것이 효과있다고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