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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부장검사, 술 취해 길거리서 성추행하다 체포

경찰, 불구속 입건해 조사중

부산 한 부장검사가 심야 길거리에서 여성을 성추행했다가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부산 부산진경찰서는 강제추행 혐의로 부산지검 부장검사 A씨를 불구속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A씨는 이달 1일 오후 11시 15분께 부산도시철도 1호선 양정역 주변 길거리에서 걸어가던 여성 신체를 접촉한 혐의를 받고 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당시 A씨는 술에 취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강제추행 사건으로 조사 중이며 자세한 내용은 알려줄 수 없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댓글이 11 개 있습니다.

  • 1 0
    ㅋㅋ

    오거돈처럼 무죄될겨

  • 0 0

    ㅡㅡㅡㅡㅡ

  • 5 0
    공수처가 반드시 있어야하는이유

    [유우성 간첩 조작 사건] 수사 검사들 무혐의 처분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947454.html
    (중국 공문서를 위조해서 가짜증거를 제출했는데도)
    서울중앙지검 “증거 불충분”
    국정원 수사관은 3달전 기소
    ‘검찰 자기식구 봐주기’ 눈총
    (공문서 위조는 중국에서는 사형이다)

  • 7 0
    공수처가 필요한 이유

    버닝썬 마약 성범죄의 용의자들과..
    김학의 특수강간의혹을 기소했나?..
    표창장은 수십군데 압수수색 하면서..
    미국에서는 1급마약으로 미국입국이
    금지된 LSD를 대량으로 소지해도 불구속
    인데..이것이 정상인가?..
    법조계 전관협잡(전관예우)과 검찰기소독점
    으로 기소자체를 안해버리기 때문이다..

  • 4 0
    국민들이 부당한 자본의 갑질에

    소송해도 결국 패소하는 구조였기 때문에
    3심인대법원까지 상고하는 경우가 폭증하고
    14명인 대법관으로는 소송건수를 감당하지 못하자
    양승태는 대법관을 증원하는게 아니라 상고법원을
    새로만들어서 기득권 자본에 소송하는 국민들을
    패소하게만들 속셈으로 박근혜정부와 사법거래
    한것이다. 그것도 일제전쟁범죄피해자가 패소하는
    방법을 일본에 알려주면서..

  • 0 0

    ㅡㅡㅡㅡㅡ

  • 3 0
    뉴스공장 20-06-04일 주진우기자

    재벌재판에 부역한 이름있는 사법부 법조인에게
    공직퇴직후 수백억 인센티브를 포함한 취업자리를 보장하는데
    예를 들면 재판에서 재벌편을 들어주면 재벌이 로펌에 수백억을
    미리주고 재벌에 부역한 법조인이 퇴직후 로펌 변호사로 취업 할때
    수백억의 인센티브를 부역한 재벌이 아닌 로펌에서 받은것처럼
    위장하는수법이 일반적이며 이외에도 수백가지 방법이있다.

  • 4 0
    술먹은개

    부장검사가 아니라 술먹은 미친 개로 보면 된다 어물전 망신 꼴뚜기가 한다더니 요런 미친놈이 부장검사 너은 파면이다

  • 9 0
    고놈

    참 검사스럽다!
    그런데
    불구속 입건, 조사?
    왜?
    표창하고, 진급시켜
    검찰총장시켜야지!

  • 8 0
    거리에서 용두질 사무실서 강간

    검새나리들 참 대단하다. 거리에서 용두질을 한 검사가 없나! 사무실서 피의자여성을 넘어뜨리고 배꼽을 맟추지않나! 휼륭하십니다! 들!

  • 9 0
    술쳐먹은개검놈

    경찰은 이새기신상밝히고 당장구속영장청구해라
    이유는 증거인멸 도주 우려가있는 이나라에서 가장믿을수없는 개검이기때문이다.
    더이상 개검제도는필요없다 검찰해체하고 국가기소처로 바꿔어야한다
    그장의 직급은 3급정도로하면되고 경찰에수사권을주고영장청구권도주면된다
    그대신 전문인력을 대폭보강하고 경찰은지방자치경찰제로바꾸며 그들을 감독하고 감찰할수있는기관을신설하면된다 개검박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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