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31일(현지시간) 백인 경찰관의 흑인 남성 살해에 항의하는 시위 및 폭력사태가 미 전역으로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시위 주도 세력을 '과격 좌파'로 몰아붙이며 강경진압을 지시하는 등 '진영논리'로 사건의 본질을 왜곡하려 해 사태를 더욱 악화시키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트위터를 통해 "'안티파'를 테러 조직으로 지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윌리엄 바 법무장관도 성명을 내고 "많은 장소에서 폭력이 '안티파' 같은 전략을 사용하는 무정부주의 집단과 좌파 극단주의 집단에 의해 계획되고 조직되고 추진되는 것처럼 보인다"고 말했고, 로버트 오브라이언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 역시 방송 인터뷰에서 폭력사태를 비난하며 "이것은 안티파에 의해 추동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그러면서 "급진 좌파 범죄자들과 폭력배들이 우리 사회를 불태우는 것을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는 아울러 "주 방위군이 지난밤 미니애폴리스에 도착하자마자 즉각적으로 한 훌륭한 일에 대해 축하를 전한다"며 "안티파가 이끄는 무정부주의자들이 신속하게 진압됐다"며 주 방위군의 진압을 극찬했다.
그는 그러면서 "민주당 인사가 이끄는 시와 주(州)들은 지난밤 미니애폴리스에서 이뤄진 급진좌파 무정부주의자들에 대한 완전한 진압을 살펴봐야 한다. 주 방위군은 훌륭한 일을 했다"며 다른 주들도 너무 늦기 전에 주 방위군을 투입해야 한다"며 각 주에 즉각적 주 방위군 투입을 압박했다.
그는 언론에 대해서도 "변변치 않은 주류 언론은 증오와 무정부주의를 조장하기 위해 그들의 권한 범위 내에 있는 모든 것을 하고 있다"고 비난했다.
이같은 트럼프의 진영논리적 접근에 민주당 소속 케이샤 랜스 바텀스 애틀랜타 시장은 "트럼프 대통령이 말만 하면 상황이 악화된다. 때로는 조용히 있어야 할 때가 있다. 나는 트럼프 대통령이 조용히 있길 바란다"고 질타했다.
백인 경관의 흑인 남성 살해에 분노한 흑인들의 시위가 미 전역에서 발발하면서 25개 도시는 통행금지 조치를 취하고 13개 주에서 주 방위군 투입이 승인되는 등 미국 전역은 극한 혼란에 휩싸여 있다. 이에 따라 아직도 통제되지 않고 있는 코로나19는 더욱 확산되고 미국경제 침체도 장기화할 것으로 우려되는 등, 11월 대선에서의 '백인표'를 겨냥한 트럼프의 천박한 진영논리가 미국의 침몰을 더욱 가속화시키는 양상이다.
[도올 김용옥] 19세기는 프랑스혁명으로 왕정은 끝났지만 왕정인 다른 유럽국가들을 상대로 전쟁을 하면서 나폴레옹의 권위주의정치로 퇴행과 몰락이후 시작 20세기는 1차대전후 러시아공산혁명에 대응하는 미국자본주의부흥으로 시작 21세기는 미완성인 반민특위와 동학운동(인내천 정신)이 한국 2020총선과 한반도평화체제로 완성되어야 비로소 시작된다..
인류문명발상지 메소포타미아 이라크와 고대 페르시아 이란에 석유가 없었다면 미국CIA가 개입하여 친미 팔레비정권(이란)을 세우고 사망한 이란의 솔레이마니 에게 IS소탕 지원명목으로 전쟁물자와 자금지원을 했을까?(물론 오사마 빈라덴도 CIA가 러시아 견제위해 지원) 미국의 중동정책은 석유이권강탈과 중동분쟁유발후 무기사업하는것 딱 2가지 뿐이다.
오히려 미국에 대항하는 코메디도.. 결국 미국 레이건 대통령때 중동을 분열시켜 관리하려는 미국의 업보였고.. 전세계에 무기와 전쟁을 전파하는 악의 축은 바로 미국 자신이었다.. 미국이 중국-러시아를 견제하는 하수인인 일본의 집권당은 일제전범후손이 기득권인 자민당이고.. 한국 미통당은 일본 자민당의 부속단체다..
빈 라덴-후세인은 레이건의 자식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 at_pg.aspx?CNTN_CD=A0000190887 미국레이건은 이란 회교혁명과 호메이니를 견제하기위해 이라크 사담후세인에 군사지원했고 1980년대 소련의 아프가니스탄침공 무렵 미국CIA는 무자헤딘과 오사마빈라덴에게 군사훈련과 무기지원했다
하수인이라는 의혹이 있는데 미국기관인 민주주의를 위한 국가원조기금(NED)의 목적은 남미등의 진보정권에 대한 반정부 군-경찰을 조직하고 반정부 단체에 자금을 지원하고 폭력을 일으킬 시민위원회와 연계하여 쿠데타를 지원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_id=201911231736001
은 쿠데타를 지원하는 미국기관이며 방법은 1)반정부 군-경찰을 조직하고 반정부단체에 자금지원하고 폭력을 일으킬 시민위원회와 연계 2)격변상황을 만들어 사회적불안 조성 3)선거부정을 선언하고 유사정부 선언 이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_id=201911231736001
은 쿠데타를 지원하는 미국기관이며 방법은 1)반정부 군-경찰을 조직하고 반정부단체에 자금지원하고 폭력을 일으킬 시민위원회와 연계 2)격변상황을 만들어 사회적불안 조성 3)선거부정을 선언하고 유사정부 선언 이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_id=201911231736001
하수인이라는 의혹이 있는데 미국기관인 민주주의를 위한 국가원조기금(NED)의 목적은 남미등의 진보정권에 대한 반정부 군-경찰을 조직하고 반정부 단체에 자금을 지원하고 폭력을 일으킬 시민위원회와 연계하여 쿠데타를 지원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_id=201911231736001
[도올 김용옥] 19세기는 프랑스혁명으로 왕정은 끝났지만 왕정인 다른 유럽국가들을 상대로 전쟁을 하면서 나폴레옹의 권위주의정치로 퇴행과 몰락이후 시작 20세기는 1차대전후 러시아공산혁명에 대응하는 미국자본주의부흥으로 시작 21세기는 미완성인 반민특위와 동학운동(인내천 정신)이 한국 2020총선과 한반도평화체제로 완성되어야 비로소 시작된다..
가 각각 26조 달러 25조2000억 달러로 역전될 것으로 예상 (국제환율 기준). 그리고 한국의 미래를 21세기 중반에 영국 독일 프랑스 일본을 능가하는 경제 강국으로 올라선다고 예상한 필수 기본 전제조건은 한중경제협력과 남북경제협력이다.. http://www.pressian.com/news/article/?no=272378
인류문명발상지 메소포타미아 이라크와 고대 페르시아 이란에 석유가 없었다면 미국CIA가 개입하여 친미 팔레비정권(이란)을 세우고 사망한 이란의 솔레이마니 에게 IS소탕 지원명목으로 전쟁물자와 자금지원을 했을까?(물론 오사마 빈라덴도 CIA가 러시아 견제위해 지원) 미국의 중동정책은 석유이권강탈과 중동분쟁유발후 무기사업하는것 딱 2가지 뿐이다.
오히려 미국에 대항하는 코메디도.. 결국 미국 레이건 대통령때 중동을 분열시켜 관리하려는 미국의 업보였고.. 전세계에 무기와 전쟁을 전파하는 악의 축은 바로 미국 자신이었다.. 미국이 중국-러시아를 견제하는 하수인인 일본의 집권당은 일제전범후손이 기득권인 자민당이고.. 한국 미통당은 일본 자민당의 부속단체다..
빈 라덴-후세인은 레이건의 자식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 at_pg.aspx?CNTN_CD=A0000190887 미국레이건은 이란 회교혁명과 호메이니를 견제하기위해 이라크 사담후세인에 군사지원했고 1980년대 소련의 아프가니스탄침공 무렵 미국CIA는 무자헤딘과 오사마빈라덴에게 군사훈련과 무기지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