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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3년 3개월만에 이재용 부회장 소환

1년 6개월간의 삼바 수사 마무리 국면

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과 삼성 경영권 승계를 둘러싼 의혹을 수사하는 검찰이 26일 이재용(52) 삼성전자 부회장을 비공개 소환 조사 중이다.

서울중앙지검 경제범죄형사부(이복현 부장검사)는 이날 오전 이 부회장을 피고발인 신분으로 불러 2015년 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을 놓고 제기된 의혹에 대해 조사하고 있다.

이 부회장의 검찰 출석은 2017년 2월 박근혜 전 대통령에게 뇌물을 건넨 혐의로 박영수 특별검사팀에 구속돼 조사받은 이후 3년 3개월 만이다.

검찰은 이 부회장을 부르기 전 삼성 사장급 임원들을 수차례씩 불러 합병 의사결정 과정에 대해 조사했다.

이로써 검찰은 이 부회장 소환 조사를 마지막으로 1년 6개월을 이어온 세칭 '삼바' 수사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박도희 기자

댓글이 7 개 있습니다.

  • 2 0
    크리스천의 이름으로(5일후 주일)

    요한 계시록 17장과 18장에 나오는 짐승(적그리스도666) 위에 탄 여자(음녀)는 로마 카톨릭(바티칸)입니다.

    공중 권세를 가진 멸망의 아들 적그리스도(세계 대통령,666,짐승)는 카톨릭(음녀)과 손을 잡지만 카톨릭은 나중에 버림을 받습니다.

    천주교인들(신부와 수녀를 포함)은 기독교로 개종하기를 바랍니다!!!

  • 2 0
    크리스천의 이름으로(제2요나의 표적)

    이단중의 이단 신천지는 무너져라! 신천지에서 나와서 장로교등등으로 옮기세요!

    그런데 추수꾼은 천사들이라고 신약성경의 마태복음 13장 39절에 나왔으니 한 번 찾아 보세요! 스마트폰 성경앱에서 추수꾼으로 말씀검색을 해보세요!!!

  • 2 0
    크리스천의 이름으로(사도 빌립)

    아인슈타인은 만년에 특수상대론이 틀렸다고 고백(특수상대론은 신기루라고 고백)했다고 시립도서관에 있던 독일인이 쓴 책에서 읽었죠.

    아인슈타인의 빛을 쫓는 사고실험은 틀렸습니다. 아인슈타인이 빛을 쫓아서 빛의 속도와 같아진다고 할 때 아인슈타인이 질량을 가지고 있으므로 빛의 속도와 같아질 수 없습니다.(2009년에 발견했음)

    -소리없는 헌신(전화번호111)

  • 2 0
    뉴턴 2세(크리스천 물리학자)

    R 프로젝트(삼성 초전도체)는 희망사항일까요?

    초전도체 법칙인 여호와-채의 법칙(채의 법칙, 이론 법칙)은 2003년 3월3일 새벽에 논문에서 이론적으로 유도했습니다.

    이론물리학 논문 10 여편(초전도체 논문인 여호와-채의 법칙을 포함)을 약 7000년전쯤에 우주만물을 창조하신 창조주 여호와 하나님 아버지께 헌정합니다!

    -소리없는 헌신(전화번호111)

  • 1 0
    공수처의ㅡ

    나비효과ㅡ

  • 0 0
    ㅋㅋㅋ

    개떡검이 소환
    니미 조지나까라.

  • 0 0
    요식행위다 ~

    보여주기위한 쑈에불과할뿐 ~
    유전무죄원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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