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미터] 文대통령 지지율 61.7%, 0.3%p↓
민주당 44.9%, 통합당 27.2%, 열린민주당 5.3%, 정의당 5.1%
<리얼미터> 조사결과, 문재인 대통령의 지지율이 약보합세로 나타났다. 더불어민주당과 미래통합당은 소폭 동반상승했다.
18일 <리얼미터>에 따르면, <YTN> 의뢰로 지난 11~15일 닷새 동안 전국 성인 2천509명을 대상으로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을 조사한 결과, 지난주 대비 0.3%포인트 내린 61.7%로 나타났다.
‘국정수행을 잘못하고 있다’라는 부정평가는 0.7%포인트 오른 33.1%였으며 '모름/무응답'은 5.3%였다.
정당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이 지난주 대비 1.2%포인트 오른 44.9%, 미래통합당은 1.1%포인트 오른 27.2%를 기록했다.
이어 열린민주당 5.3%, 정의당 5.1%, 국민의당 3.6%, 민생당 1.8% 순이었다. 무당층은 10.1%였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80%)와 유선전화(20%) 병행 무작위생성 표집틀을 통한 임의 전화걸기 방법으로 실시했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0%포인트, 응답률은 4.6%였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 홈페이지 참고.
18일 <리얼미터>에 따르면, <YTN> 의뢰로 지난 11~15일 닷새 동안 전국 성인 2천509명을 대상으로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을 조사한 결과, 지난주 대비 0.3%포인트 내린 61.7%로 나타났다.
‘국정수행을 잘못하고 있다’라는 부정평가는 0.7%포인트 오른 33.1%였으며 '모름/무응답'은 5.3%였다.
정당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이 지난주 대비 1.2%포인트 오른 44.9%, 미래통합당은 1.1%포인트 오른 27.2%를 기록했다.
이어 열린민주당 5.3%, 정의당 5.1%, 국민의당 3.6%, 민생당 1.8% 순이었다. 무당층은 10.1%였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80%)와 유선전화(20%) 병행 무작위생성 표집틀을 통한 임의 전화걸기 방법으로 실시했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0%포인트, 응답률은 4.6%였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 홈페이지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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