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민주당 비례대표 후보인 최강욱 전 청와대 공직기강비서관은 30일 "공수처 수사 대상은 아마 본인과 배우자가 더 먼저 되지 않을까 싶다"며 윤석열 검찰총장과 대립각을 세웠다.
최 전 비서관은 이날 오전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와의 인터뷰에서 자신이 조국 전 법무부장 아들 허위인턴증명서 발급 의혹으로 기소된 데 대해 이같이 말하며 "그 장모님 문제는 공소 제기 자체가 명백히 문제가 있다는 건 법대 2학년만 돼도 분명히 알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그러면서 "윤 총장의 장모는 은행 명의의 문서를 자기가 은행장도 아닌데 잔고 증명서를 만들었다"며 "장모에 대한 공소가 사문서 위조 혐의만 적용이 되고, 사기 혐의는 빠진 것은 명백히 문제가 있다. 그런 문제들이 공수처에서 다뤄질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제가 기소된 당일에 낸 입장문에서 ‘이 사람을 제가 반드시 고발할 것이다’라고 얘기했던 점들은 그런 명백한 위법사실 범죄 행위에 해당하는 위법 사실이 있기 때문에 했던 얘기이지, 그냥 감정에 빠져서 제가 혹은 또 더 센 언어를 통해서 그쪽의 의지를 눌러야 될 다른 의도에 의해서 얘기한 건 절대 아니다"라며 "그건 본인이 아마 더 잘 알 거다, 뭘 잘못했는지"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는 "(윤 총장이) 어린아이들이 받은 표창장 하나를 가지고 집요하게 수십 명을 투입해서 수사를 했는데 과연 그런 수사 능력과 의지를 가지고 이 사건을 바라본다면 이 사건이 더 번져가고 커져갈 수 있을 것인지 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해봤으면 좋겠다"고 말하기도 했다.
한국은 코로나도 잘 막지만 그보다 희한한 정치관광의 으뜸인 나라다. 사기꾼은 돈왕창 먹어 딸부자 만들어주고 활보한다. 피해자는 억울한 옥살이하고 망했다. 그가 정대택씨다. 이런2런 세상에 이런일이! 달나라 가는세상에 새울 한복판에서 일어나고 있다니! 총장 사위만 두면 가능한 일이다. 정적은 수사전에 기소하여 이잡듯 뒤지고 가족은 보호하는 철면피 정말 장하다
민주진영인사들에게 마치 손석희앵커에게 한것처럼 근거없는 헛소리를 하게 만들어서 총선정국을 흔들어보겠다는 얄팍한 속셈인데 어째서 검찰은 조주빈만 공개하고 다른범인들은 신상공개 안하나? SBS와 짜고치나? 더 이상한것은 이미 오래전에 디지털성범죄를 인지하고도 왜 이제서야 호들갑떨고 수사하는척 하나? 왜 조국교수처럼 즉시 압수수색 안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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