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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번째 사망자 발생, 대구의 77세 남성

입원해 있던 칠곡경북대병원서 사망

29일 코로나19 17번째 사망자가 나왔다.

29일 대구시 보건당국에 따르면 칠곡경북대병원에 입원해 있던 77세 남성이 이날 오전 7시 20분께 77세 남성이 숨졌다.

그는 지난 23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이로써 대구에서만 8명의 사망자가 나왔다.

전체 사망자 17명 중 8명은 대구, 8명은 경북 등 총 16명이 대구경북에서 나왔다.
박도희 기자

댓글이 4 개 있습니다.

  • 0 0
    미국정부 대구여행 금지 조치

    한국 입국제한은 안해
    http://www.viewsnnews.com/article?q=178521

  • 2 0
    긴급 호외 열린민주당 with 정봉주

    [ 이박사와 이작가의 이이제이 ]
    http://cdn.podbbang.com/data1/vamp666/0228eejex.mp3
    미통당과 위성정당은 일제강점기로의 회귀를
    뜻하므로..
    민주진영의 대안정당이 필요하다..
    이미 선거법상 시도별 당원수는 확보했고..
    민주진영과 유권자의 현명한 판단만 남아있다..

  • 2 0
    그러니까 빌게이츠가 3년전 2017에

    http://www.bloter.net/archives/279599
    빌게이츠가 3년전(2017)에 뮌헨 보안컨퍼런스..에서..
    바이러스의 위험성을 말했는데..
    미국을 포함해서 생물무기 실험이 위험하다는 경고였구만..
    미군은 부산에서 탄저균 실험했는데 지금도 하려나?
    https://www.viewsnnews.com/article?q=178311

  • 1 0
    미국 워싱턴대와 존스홉킨스대 연구진

    2014 에볼라바이러스 2002사스(SARS)를 분석
    발표한 논문에서 바이러스 확산차단에 있어서
    입국금지효과를 입증할 근거는 아직 부족하다고
    결론 내렸다..
    https://www.huffingtonpost.kr/entry/coronavirus-travel-restriction-
    research_kr_5e574584c5b66137fb5d93d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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