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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대확산'에 환율 급등, 금값 사상최고

주가는 하락...금융시장 불안심리 확산

코로나19 대확산에 경기 악화 우려가 커지면서 20일 환율은 급등하고 안전자산인 금값은 사상최고치를 경신하는 등, 금융시장이 크게 출렁였다.

이날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9.4원 오른 달러당 1,198.7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종가는 지난해 10월 2일(1,206.0원)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장중에는 1,200원을 돌파하기도 했다.

3.7원 오른 1,193.0원에서 출발한 환율은 장중 서서히 상승 폭을 키우다가 점심 무렵에는 1,201.9원까지 치솟았다. 장중 환율이 1,200원을 넘은 것은 작년 10월 10일(1,201.1원) 이후 처음이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KRX금시장에서 1㎏짜리 금 현물의 1g 가격은 전 거래일 대비 0.97% 오른 6만1천500원에 마감했다.

이는 2014년 3월 시장 개설 이후 최고가다. 종전 최고가는 6만1천300원(작년 8월 13일 종가)이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4.84포인트(0.67%) 내린 2,195.50에 거래를 마치며 2,200선이 깨졌다.

코스피가 2,200선 밑으로 떨어진 것(종가기준)은 지난 5일(2,165.63) 이후 약 2주일 만이다.

코스닥지수는 전장보다 3.12포인트(0.46%) 내린 681.66으로 장을 마쳤다.
박태견 기자

댓글이 6 개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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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스뵈이다65-소득주도성장 효과있다

    GDP대비 40% 국가부채유지는 근거없고
    유럽은 GDP의 60-80%의 국가부채를 유지한다.
    한국은행은 한국국가부채가 35.9%로 발표했으므로
    국가부채45%까지 유지한다면 170조 추경여력이 있다.
    (한국은 일본과다르게 매출돌려막기 안하므로 추경해서
    유효수요확보위해 뽐뿌질 해야 효과있고
    누군가의 지출은 누군가의 소득이 되므로 정부지출증가 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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