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미리 고려대 한국사연구소 연구교수는 16일 "민주당에서는 고발 철회와 함께 당연히 당지도부의 사과표명이 있어야 함에도 공보국 성명 하나로 사태를 종결시키려고 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민주당만 빼고' 칼럼을 썼던 임미리 교수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이같이 말하며 "게다가 일부 지지자들은 무차별적으로 저의 신상을 캐고 마침내 선관위에 고발까지 했다. 저뿐만 아니라 향후 다른 이의 반대 주장까지 막으려는 행동"이라며 전날 친문측의 고발에 반발했다.
그는 특히 "노무현 대통령 탄핵 당시 과거 저의 기고문 중 일부만을 발췌, 탄핵을 찬성해 '보수여 준동하라'고 주장한 것처럼 왜곡하고 있다"고 반발하며, 2004년 탄핵 당시 자신이 '잠자고 있던 건전한 보수들이여, 준동하라! 분노에 치떠는 양심적 개혁세력들이여, 총궐기하라'고 썼던 글의 전문을 링크시키기도 했다.
그는 "다시 강조하지만 민주당이 과거 이력을 문제삼아 저의 주장을 폄훼하는 것은 국정을 책임지는 집권당의 자세가 아니라고 생각한다"며 "이는 비판적인 국민의 소리는 무조건 듣지 않겠다는 것이나 다름없다"고 비판했다.
그는 이어 "홍세화 선생, 진중권 선생, 권경애 변호사, 김경율 회계사 등 여러 분들께서 목소리를 내주시는 것은 이 일이 저에 국한된 문제가 아니기 때문일 것"이라며 "민주당에 요구한다. 표현의 자유를 위축시킨 데 대해 저뿐만 아니라 국민들에게 사과하시기 바란다"며 공개사과를 촉구했다.
언론자유 운운 하는 기레기들의 뉴스가 종편을 비롯해서 오늘 도 총공세 형국이다 근데 어디 한군데도 임미리가 공직선거법 위반을 한 사실에 대해 보도 하는 넘들은 눈을 씻고 찾을 수 가 없다 민주당을 심판하자고 도 아니고 민주당 만 빼고 투표하자가 어찌 언론 자유의 이름으로 면죄부를 받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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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당만 빼고 찍읍시다.
도덕감정이 있어서 국가가 개입안해도 자원을효율배분하고 가격이 구매심리에 영향줘서 물가조절역할을 한다는 믿음? 에서 출발했는데 이것은 과학이 아니라 근거없는 신앙심이다. 돈많으면 물건살때 비싸게사라면 폭동이 날것이므로 사람은 원래 오류가 탑재되어있고 가짜보수는 인간의 모순을 자랑스러워하고 민주진영은 모순을 수정하려고하므로 누구에게 투표해야겠나?
도덕감정이 있어서 국가가 개입안해도 자원을효율배분하고 가격이 구매심리에 영향줘서 물가조절역할을 한다는 믿음? 에서 출발했는데 이것은 과학이 아니라 근거없는 신앙심이다. 돈많으면 물건살때 비싸게사라면 폭동이 날것이므로 사람은 원래 오류가 탑재되어있고 가짜보수는 인간의 모순을 자랑스러워하고 민주진영은 모순을 수정하려고하므로 누구에게 투표해야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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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만 빼고
도덕감정이 있어서 국가가 개입안해도 자원을효율배분하고 가격이 구매심리에 영향줘서 물가조절역할을 한다는 믿음? 에서 출발했는데 이것은 과학이 아니라 근거없는 신앙심이다. 돈많으면 물건살때 비싸게사라면 폭동이 날것이므로 사람은 원래 오류가 탑재되어있고 가짜보수는 인간의 모순을 자랑스러워하고 민주진영은 모순을 수정하려고하므로 누구에게 투표해야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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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만 빼고
임교수의 민주당빼고라는 표현은 도을 넘어 잘못된것이고 민주당도 너무 감정적으로 대응하다보니까 결과적으로 조금 심하게 비춰진것 같네요. 이건 임교수가 잘못없다는 것이아니라 민주당이 너무 과하게 대응했다는 국민 감정입니다. 근데 마치 임교수가 국민감정을 이용해 민주당쪽에 사과하라는것은 아주 웃기는 것입니다. 국민 감정 이용 법적으로 문제없다고하는건 잘못 이죠.
이거야 적반하장도 이만저만이 아니로다. 선관위에서도 선거법 위반이라 했거늘 진보 흉내내는 진중군이 등을 내세우며 오히려 큰소리 친다. 대학 교수면 얼마나 지식인인가. 교수라 하는 인물 중에는 정말 역겨운 인물이 하나 둘이 아닌다. 기사 아래에 적시한 사람들 대부분 저런사람이 지식인일까 하는 의문을 품게하는 사람들이로다. 이런 교수아래 학생은 뭘 배우나
도덕감정이 있어서 국가가 개입안해도 자원을효율배분하고 가격이 구매심리에 영향줘서 물가조절역할을 한다는 믿음? 에서 출발했는데 이것은 과학이 아니라 근거없는 신앙심이다. 돈많으면 물건살때 비싸게사라면 폭동이 날것이므로 사람은 원래 오류가 탑재되어있고 가짜보수는 인간의 모순을 자랑스러워하고 민주진영은 모순을 수정하려고하므로 누구에게 투표해야겠나?
이산가족 상봉은 정통성없던 군사반란정권의 전두환이 북한에 돈을 주고 얻어낸 이벤트성행사가.. 그 시초였고.. 결국 박정희가 시작한 적대적공생 시스템이 신군부 반란정권 -> 이명박근혜정권 까지 연결됐는데.. 한반도 평화체제는 위선적인 적대적공생역사의 대단원의 막이 내린다는 의미가 있다..
동아일보 김정일에 순금선물 1998년10월 동아일보의 김병관 당시회장 등 방북취재단이 평양을 방문할때 고 김일성 주석의 보천보전투를 담은 동아 일보신문 원판(1937)을 순금으로 떠 김정일국방위원장에게 선물 한 것으로 확인.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0051444
도덕감정이 있어서 국가가 개입안해도 자원을효율배분하고 가격이 구매심리에 영향줘서 물가조절역할 을 한다는 믿음? 에서 출발했는데 이것은 과학이 아니라 근거없는 신앙심이다. 돈많으면 물건살때 비싸게사라면 폭동이 날것이므로 사람은 원래 오류가 탑재되어있고 가짜보수는 인간의 모순을 자랑스러워하고 민주진영은 모순을 수정하려고하므로 누구에게 투표해야겠나?
익성펀드를 설립해 나중에 펀드를 인수한 정경심보다 미리 친중정책 기초를 다지신 이명박 각하의 모교이자 구속 즈음 춘천 중도에 레고랜드를 추진해 중국공산당을 불러들인 소통령 김현철의 모교 고려대에 임미리 같은 훌륭한 교수가 있어 든든합니다 조만간 임교수도 공산당에 입당해 만나뵙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