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스트트랙 법안 통과를 저지하고 문재인 정부의 국정실패에 항의한다는 명분이나, 조국 사태후 연이은 헛발질로 당 지지율이 급락하고 김세연 의원 등이 지도부 사퇴를 촉구하며 보수통합도 난항을 겪고 있는 와중에 느닷없이 단식에 돌입하는 것은 뜬금없는 위기 모면책이 아니냐는 비판을 자초하는 양상이다.
한국당 관계자는 “황 대표가 오늘부터 단식을 하기로 했다”며 “여권의 패스트트랙 강행 움직임과 총체적인 국정 실패에 대한 항의 차원으로 안다”고 전했다.
단식 돌입 시간은 이날 오후부터이며, 단식 장소는 청와대 앞으로 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황 대표의 단식 돌입으로, 한국당은 당분간 지도부 공백 상태에 빠질 전망이다.
나경원 원내대표는 이날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오신환 바른미래당 원내대표와 함께 나흘간 방미 일정에 오르기 때문이다.
황 대표는 단식 돌입에 앞서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중진의원 연석회의에서 "지소미아 파기는 극단적으로는 미군 철수 논의로 이어져 결국 안보 불안에 따라 경제 금융 시장에 엄청난 혼란을 초래할 수 있다"며 "나라 안보가 그야말로 퍼펙트스톰에 휘말리게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이어 "지금도 미국 정부는 우리 정부에게 방위비 분담액을 5배 증액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이것은 분명히 너무나 과도한 요구"라면서도 "그러나 우리가 지소미아 연장을 거부할 경우 미국을 어떻게 설득할 수 있겠나. 미국 정부가 지소미아 파기를 연계해서 한국 무역제재법을 적용할 경우 우리 자동차, 반도체, 조선산업이 큰 타격을 받을 거라는 걱정이 많다"고 덧붙였다.
그는 "문재인 대통령이 과연 누구를 위해 지소미아를 파기하려고 하는지 이해할 수 없다. 지지층을 결집시키기 위해 국익을 훼손하고 국운을 기울게 하려는 거 아닌가"라며 "문 대통령이 현 상황을 방치한다면 10월 국민 항쟁과 같은 엄청난 항거에 직면하게 될 것임을 엄중히 경고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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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려 그년은 지년한태 0.01%라도 손해보는 일은 절대 할년이 아니지 암~먼 지 한태 손해날일 할 년 같으면 친일 토착 왜구년 이라 하겠나? 남들다 대가리 빡빡 밀고 투쟁하는데 지년은 왜 안혀 두드레기 황교활이 뒈질때까지 단식 한다는데 지년은 왜 않하는겨? 말과 행동이 다른 저런년을 뭘믿고 우리가 지지해야되나? 지년은 조금 이라도손해 보는것 싫어하면서왜
즐라도 ㅇㅈ현이 처럼 뒷구녕으로 처먹을것 다 처먹고 배때기 두드리며 쑈 지랄 하덜말고 한번 시작한거 화장터까지 가는거다 느그당 김세연 의원님 보기 부끄럽지 않니?..... 느그당 단식 한다고 쑈지랄 하던 놈들중에 낮짝에 개기름 안낀놈 못봤다 교활이도 그럴꺼지?..... 그지랄 하는데 아무리 내가 극우보수라도 쑈지랄 하는 니들 뭘 믿고 지지하것냐?.....
비중있는 정치인이 국가적 명제를 내걸고 단식해도 국민이 별로 관심을 보이지 않음을 잘 알고 있을 1야당대표가 국정현안에는 발목잡기 선수로 보여젓을터, 국민적 지지율 올리기는 극히 어려울것으로 봅니다.권력의양지에서 평생을 봉직해온 인물이 民心읽기는 文盲수준으로 보여집니다.12월03일은 점점 다가오고 내부에서의 파열음을 봉합시킬 묘책도 없으니,건강챙기기단식함
정치인이 예측불가능한 행동을 한다면.. 유권자에게는 투표기피대상이 되버리므로 이미 정치인 수명은 끝났다는뜻이다.. 트럼프의 경우는 돌발발언을 많이 하지만.. 미국의 백인남성보수층에게는 지지를 받는 정책을 일관되게 하고있는것이 다른점이다.. 물론 주한미군방위비 묻지마 폭증요구도 백인남성유권자를 겨냥한 선거운동으로 봐야한다..
고급식당에서 외식 자주하더니 기름끼가 올랐나 보구나, 그걸 덜어 내려 청와대 앞에 거적 깔았냐, 잘해라 기레기들이 적외선 투시경 설치해 놓고 우유나 죽 처먹지 않나 감시할 꺼야. 정당 대표이고, 정책을 책임진 한쪽 편인데 그건 고민하지 않고 길거리에서 머리 깍고, 단식을 한다니 걱정정이 된다. 청년에게 쓴소리 듣고 삐진거야, 아줌마 처럼 엉덩이 춤 안추니.
2016년 박근혜 전 대통령은 새누리당 새 지도부를 청와대에 초청하는 과정에서 만찬을 가졌는데 이때 등장한 메뉴들이 하나같이 초호화일색이어서 여론의 지탄을 받은 바 있다. 당시 청와대가 내놓은 메뉴는 비싸다고 유명한 송로버섯, 캐비어, 샥스핀, 능성어, 바닷가재, 한우갈비, 훈제연어등 최상급의 식재료로 만찬을 꾸며 시민사회의 비난을 받았다.
아니 자한당 얘들 왜 또 그런디아? 황 씨 마저. . . 잘 하면 청와대 분수대앞 광장이 관광명소가 되겠네. . .ㅋㅋ 청와대는 분수를 계속 작동시키고. . . 분수대 광장 바닥도 매일 오전, 오후 2회씩 물을 뿌려라. 관관객들을 위하여. . . .먼지 날리면 안 되니까. . .ㅋㅋ
헐~ 쟤들 왜 또 그래! 황교안이 마저. . . "지소미아 파기는 미군 철수, 안보 불안, 경제 금융 시장에 엄청난 혼란을 초래할 수 있다" 라고? 그리고. . . "문 대통령이 과연 누구를 위해 지소미아를 파기하려고 하는지 이해할 수 없다"? 황 씨! 그 머리로 어떻게 이해를 하나? 다 시끄러운 소리! 그래 원없이 굶어 보시게! 최소한 12월 23일까지.
배때기가 부르니 굶는다는데.. 황교안 그 인간 꼴리는대로 굶게 가만 내버려두자.그리고 어디 며칠이나 견딜지 관중들은 굿이나 보고 떡이나 먹으면서 즐겨보자. 내일모레가 소설, 찬바람아 계속 불어대고 기온아 계속 뚝뚝 떨어져라. 자한당 이 인간들 고생 좀 해봐야 철이 든다. 온갖 땡깡, 꼴통,몽니는 다 부리는황교안, 나경원과 자한당. 정말 신물난다.
황교안이가 나베가 미국가면 혼자 감당해야할 당무가 감당이 안되니 선수치는거다. 교활한 놈 원래 부족한 자질이라 써주는거 읽고 없는거는 말안하고 했는데 점점 본색은 드러나고 도와주는 사람은 없고 말은 막히고 지금 내배기엔 명분은 안서고 진퇴양난이라 나같으면 물접시에 코박는다. 황교안 인생이 안됐다.
황교안 대표님 나 원내대표의 스파이들이 대표님 굶겨서 죽게하고 자기가 당대표 차지하려고 수쓰는 것 안보이십니까? 당 안팎에서 사퇴 요구가 있다구요? 그거 하면 누가 좋습니까? 나 원내대표가 좋습니다. 그녀에게 줄댄 자들이 대표님을 몰아내려고 하는게 안 보이십니까? 대표님 단식 안됩니다 당당하게 돌파하세요. 굶으면 당하는겁니다.
청와대 앞에서? .. 석고대죄하려는 게야? 세월호 재 조사하고, 계엄령 관련 책임소재 규명한다더라 거기서, 목숨부지하려면, ‘국회’ 쉴드라도 있어야 된다는 깜냥이로세? 에혀~, . 내년에 헌법개정하면 7공화국 될 것 같은데, 이 사람은, 명분도 없이 전두환시대에 민주투사들의 투쟁의 모양새만 베끼고 있으니.. 이걸 웃어야 하나, 울어야 하나..에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