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 최희준 편성본부장 전격 해임
징계 사유는 밝히지 않아 관심 집중
<TV조선>이 최희준 편성본부장을 전격 해임,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TV조선>에 따르면, 사측은 15일 최 본부장을 해임했다. 구체적인 해임 사유는 공개하지 않았다.
그러나 보도국 핵심간부인 최 본부장을 가장 높은 중징계인 해임 조치한 배경에 언론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그는 SBS 앵커 출신으로 2011년 <TV조선>에 입사해 부국장, 보도본부 수석에디터, 보도본부장, 편성본부장을 지냈다. 2011년부터 2016년까지 <TV조선> 메인뉴스 '뉴스 판'을 진행했다.
<TV조선>에 따르면, 사측은 15일 최 본부장을 해임했다. 구체적인 해임 사유는 공개하지 않았다.
그러나 보도국 핵심간부인 최 본부장을 가장 높은 중징계인 해임 조치한 배경에 언론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그는 SBS 앵커 출신으로 2011년 <TV조선>에 입사해 부국장, 보도본부 수석에디터, 보도본부장, 편성본부장을 지냈다. 2011년부터 2016년까지 <TV조선> 메인뉴스 '뉴스 판'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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