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태경 바른미래당 의원은 13일 "유시민 이사장 궤변이 날이 갈수록 업그레이드 되고 있습니다"라고 힐난했다.
하태경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이같이 말하며 "어제는 한 강연에서 조국 부부 죄가 없다고 단정했는데 그 이유가 가관입니다. 검찰이 대대적으로 수사했지만 아직 나온 게 없기 때문에 증거가 없다는 겁니다. 우주 최강의 궤변"이라고 비판했다.
하 의원은 "그동안 밝혀진 조국 부인 범죄 증거 셀 수 없이 많습니다"라며 "동양대 컴퓨터에서 표창장 위조 구체적 증거 발견되었습니다. 증거인멸 교사는 유이사장 본인이 인터뷰한 김경록씨도 인정했습니다. 컴퓨터 본체 반출과 하드디스크 교체가 증거보존 조치라는 궤변을 아직 버리지 못한 모양입니다. 또 검찰 수사와 김경록 인터뷰 통해 블라인드 펀드였다는 코링크 투자가 자본시장법, 공직자윤리법 위반이라는 사실도 확인됐습니다"라고 열거했다.
그는 이어 "그 외에도 증거 많습니다. 다만 청와대와 여당이 하도 피의사실 공표 겁박하니까 공개하지 못할 뿐입니다"라면서 "조국 부부 기소되면서 증거 다 나올 테니 너무 조급해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라고 비꼬았다.
그는 "또 대규모 수사인력 필요한 건 그만큼 범죄혐의가 많다는 것이고 시간이 오래 걸리는 건 조국수호세력의 조직적인 수사방해 때문"이라며 "거기엔 유이사장도 포함됩니다. 유이사장이 황당한 궤변으로 혹세무민만 하지 않았더라도 검찰 수사 좀 더 빨라졌을 것"이라고 힐난했다.
그는 또다른 글을 통해서는 "유이사장님, 조국수호 너무 열심히 하다보니 점점 더 조국스러워지고 있습니다"라며 "조국 수호 투쟁하셔도 위선 떠는 것까지 조국 닮을 필요는 없지 않습니까?"라고 비꼬기도 했다.
하태경 .. , 이사람은, 김어준 쑈에 몇 번 출연해서 인지도 올라간 사람이로세.. . 증거가 있으면, 영장을 칠 일이지 2달이나 쑤석거리고 왜 아직도 영장을 안치고 G랄이냐? . 하씨.. 이사람 아직 멀었다.자유당에서 공천 깨나 받아보자고 사부작대는 거라면, 빨리 손터삼.. 왜? 그 동네 망할거라고 보니까.. 누울자리를 보고, 다리를 뻗어라 이말이다.
존재의 이유를 알리려 애쓴다만, 이미 시계추는 기울었다. 거대한 커낵션의 준동은 실패로 쫑났다. 국민은 바보가 아니다. 사법카르텔 + 언론 카르텔 + 적폐 카르텔(매국노) 의 2달간의 난동은 일반 국민들에 환멸만을 안겨줬다. 아참, 예수 팔이 사기꾼들이 빠졌구나. 5G 시대에는 정교한 사기도 초음속으로 점검되니, 차카게 살자.
https://www.nocutnews.co.kr/news/5121180 원주시 부론면 지역 이모씨(54세)는 "김학의 전 차관 성접대 의혹이 처음 불거질 당시 별장이 있는 마을에 대한 애기가 많았다"며 국회의원과 교수, 사업가 등 고위층 인사들이 호화별장을 수시로 드나들었다는 소문이 파다했다"고 전했다.
모두 ‘정권 실세’ [ 2015.04.10 KBS NEWS ] http://newsimg.kbs.co.kr/news/view.do?ncd=3054726 뇌물죄는 회계장부가 나와야 하는데..성완종폭로때처럼 쪽지에 이름만나오는것은 당사자들이 모함이라고 말하면 사실상 더이상 수사가진행이 안되는것이 문제다..
새누리, 태경아 석열이가 그런데 ***한테.. 조국 죽이고 새누리애들 뿌리채 뽑는다고.. 좀 진심을 믿어달라고 그래서 기다려 달라고 (근데 국민이 깜짝 놀랄 굉장한 자료가 많다고 해) 동반사퇴론 새누리,조중동이 원하는 건데 미쳤냐 11월초 조국이 사퇴하고 석열이가 판 벌이는 거지...
https://www.nocutnews.co.kr/news/5121180 원주시 부론면 지역 이모씨(54세)는 "김학의 전 차관 성접대 의혹이 처음 불거질 당시 별장이 있는 마을에 대한 애기가 많았다"며 국회의원과 교수, 사업가 등 고위층 인사들이 호화별장을 수시로 드나들었다는 소문이 파다했다"고 전했다.
문빠 조빠 현상은 일종의 사이비종교 현상이라고 봐야. 목사 비리에 신도들이 눈 하나 깜빡하던가. 특급 전도사 김어준, 유시민의 설교와 서초동 부흥집회. 삼사십대 아줌마들이 잘 걸려드는 것도 그렇고. 이 분들 상당수가 어떤 충격과 눈물 체험같은 거 있을 걸? 종교인들의 신앙 체험과 거의 유사한. 그 이후로 생긴 무너지지 않는 믿음.
대한민국 살기 좋구나! 홍정욱 딸 마약 밀수는 풀려나고 뉴스는 없어지고, 장제원아들은 음주사고 및 운전자 바꿔치기. 증거인멸하고도 풀려나고~ 우리엄마 국회의원 나경원이라고 말하니 면접관이 한시간 걸려 MR 준비하고 3년동안 성적정정 8번 해주고~ 개혁을 준비하는 장관 딸은 봉사활동표창장으로 범죄자로 몰고가는 나라! 태경아! 아갈머리 놀려봐라!
공수처설치 검찰개혁 사법개혁을 더욱 가열차게 추진해야 한다! 20대에 검사가 되니~ 대구리가 덜 여물고 인격적 수양이 부족하여 세상 무서운 줄 모르고 조자룡 헌 칼 쓰듯 휘둘리는 대한민국의 적폐가 되버렸다! 그랜져 검사 별장에서 가면쓰고 유부녀 간음 대로에서 베이비로션바르고 수음행위하는 놈~ 선배여자 대이어 데불고 사는놈 등을 추방해야 검찰이 살 수 있다.
모두 ‘정권 실세’ [ 2015.04.10 KBS NEWS ] http://newsimg.kbs.co.kr/news/view.do?ncd=3054726 뇌물죄는 회계장부가 나와야 하는데..성완종폭로때처럼 쪽지에 이름만나오는것은 당사자들이 모함이라고 말하면 사실상 더이상 수사가진행이 안되는것이 문제다..
검사놈이나, 기자놈이나, 국개놈이나 전부 확증편향이네 모지리새키들~~~ 븅신아 그렇게 많은 검사를 투입하고도,2개월 이상 영장청구를 못하는 건 걸 수 있는게 별로 없다는 얘기야 국민세금으로 니들 기득권 지키려고 발악하는 꼴이 참 가소롭다 먹태야 김경록이 너 꼬라지 보기싫어 인터뷰 했다잖아. 입 좀 닥치고 반성부터 하지?
김일성 가면으로 일대를 풍미하더니 이제 유시민과 일합을 겨룰 정도가 되었다고 생각하는 모양? 그러나 그대가 거론한 증거도 상식인의 식견으로는 범죄 증거가 되지 못하고 정황상 이미 그대들의 기대에는 못 미치고 있다는 것이 뻔히 보이고 있는 실정이네. 거부하고 싶지만 어쩔수 없는 현실일세. 그 책임을 이제는 야당과 언론, 검찰 모두가 져야 할 때가 다가왔음
유시민 이사장과 인터뷰한 피의자인 펀드매니저의 녹취록이 사실이 아니라는 가설은 피의자 상태인 펀드매니저 본인에게 손해가 심각하여 기각해야하고.. 녹취록의 내용을 사실로 가설(대립가설)을 세우면.. 향후 재판에서의 손해를 감수하는 이유가 설명되며.. 이런 경우는 탐사보도 하면서 미행..협박등의 위험을 감수하는 진짜 언론인에서도 볼수있다..
영화 공공의적에서 강철중형사는 범인이 돈을 낭비하여 돈때문에 범행했다(흔한 강도)가설을 세우고 범행을 결부 시켜본후..형사반장에게 "그런데 왜죽였답니까"로 말했다. 최초가설로 설명안되는 수준의 범행이므로 최초가설은 기각(귀무) 해야한다는 의미다..(정규분포 양측끝의 1% 또는 5%에 해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