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은 주말인 21일 광화문에서 '문재인 정권 헌정 유린 중단과 위선자 조국 파면 촉구대회'를 열었다.
이날 오후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열린 집회에는 황교안 대표를 비롯한 당 지도부와 의원, 지지자 등 한국당 추산 5만명이 참석했다.
황교안 대표는 "우리나라 그동안 세계에서 손꼽히는 선진국이었다"며 "그런데 이 정권 들어서서 불과 2년 만에 나라를 망조 들게 했다. 이런 정부 심판해야 한다"고 문재인 정부를 비난했다.
그는 그러면서 "하는 일 하나하나 자격 없는 조국, 왜 장관이 됐을까. 문재인 대통령은 왜 이런 자를 장관으로 세웠을까"라면서 "지금 되어가는 것을 보니까 권력형 게이트로 가는 것으로 보이지 않나. 조국과 조국 가족 문제가 아니라 ‘이 정권의 실세들이 연루된 것이 아니냐’, 그런 의심 안 드는가"라고 권력형 비리 의혹을 제기했다.
그는 이어 "이런 사람 권력형 게이트 방해하려고 장관 세워서 수사 일에 관여하려고 하는 배후가 누구인가"라며 배후로 문 대통령을 거듭 지목한 뒤, "정말 대한민국 대통령 맞는가. 아니, 우리 국민들 얼마나 지혜로운데 이 정부는 정말 우리 국민들을 우매하게 보고 있는 것이다. 이거 그냥 놔둬서 되겠나. 심판해야 되지 않겠나"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나경원 원내대표는 "조국이 임명된 지 13일이 됐다. 그동안 대한민국 수치의 13일이고, 국민 모욕의 13일 아니었나. 그대로 두어서 되겠나"라며 "그 13일 동안 조국은 무엇을 했나. 검찰을 자기 손아귀에 잡으려고 했다"고 비난했다.
그는 이어 "대한민국의 가장 위법하고, 가장 위선적이고, 가장 위험한 사람 누구인가. 첫 번째 조국이다. 두 번째는 문재인 대통령이다"라면서 "지금 문재인 대통령 지지율 드디어 대선 지지율보다 떨어졌다"며 <한국갤럽> 조사결과에 반색했다.
박관용 전 국회의장은 "도대체 조국이라는 사람이 뭔데 이 나라를 이렇게 어지럽히고 문 대통령은 꿈쩍도 안 하느냐"며 "이런 방법으로 문 대통령이 국민을 외면하면 그 자리에서 쫓겨난다. 정치를 잘못하면 국민에게 몽둥이로 맞는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참석자들은 집회후 '문재인 사죄 조국 구속' '헌정농단 정권심판' 등의 손팻말을 들고 구호를 외치며 청와대 앞까지 가두행진을 벌였다.
바르게 자란 남애들에 핏대세우지마시고 당신네 아들 국적이나 밝히세요? 이중국적 인지 아님 미국국적인지 밝혀야하지않나요? 법무부는 공무원 및 사회 지도층 애들 이중 국적 전부 밝혀야하지않나요? 모든 권리만 부리고 대한민국을 위해서 무엇을 하나요? 정말 상대적 박탈감을 주는것은 이런 것들이 아닌가요? 거품 물고 달려드는것들 대부분 여기에 속할것같은데 밝히세요.
하느님은 요즘 영검이 거의 없는 모양이다. 지난번 태풍 링링 때 교회 첨탑이 무너져 이미 그럴거라고 생각했지만 이번 태풍은 더욱 그렇다. 왜 오늘이냐 말이다. 하느님이 있다면 지랄당이 나라를 망쳐 보려 발광을 하던 어제 오전에 비폭탄을 쏟아부었어야 했을 것이다. 하느님이시여 굽어살피소서. 저놈의 무리들을 처단하소서. 아멘. 할렐루야.
이나라가 어렵다면 너희들 때문이고 이나라가 부패하다면 너희가 원흉아니냐? 시도 때도 없이 데모만 일삼는 너희는 도데체 토착왜구치고는 오리지날이냐? 빈대도 낮짝 있단다. 일도 안하고 세비는 꼬박꼬박 받아 가는 비겁한 족속들. 지역당원, 구케원. 버스로 실어 날라도 5만ㅋㅋ 존재감도 없는 한줌의 권력을 위해 그리 목매는 니들이 불쌍타.
비싸지는데..등록금 납부 내역서를 보면.. 국적이 미국인인지 아닌지 알수있다.. https://www.nocutnews.co.kr/news/5215459 프랑스 최대통신사 AFP는 18일 '한국 교육 스캔들에 야당 지도자와 예일대에 재학 중인 아들이 휘말렸다'는 제목의 기사를 보도했다.
유우성 죽이려고 중국공문서 위조한 개새끼는 왜 아직 아니 공개하냐? . 표창장은 일년에 수 천장 일련번호도 없이 남발된다더라.. 그래서 진위여부를 가리기도 애매하고.. 그다지 영양가도 없고.. . 헌데, 중국공문서는 유우성 개인을 죽이려고 작정한 악마새끼가 작심을 하고 한게 아니냐? 이런 개새는 놔두고, 겨우 표창장하나 가지고 G랄이냐?
비싸지는데..등록금 납부 내역서를 보면.. 국적이 미국인인지 아닌지 알수있다.. https://www.nocutnews.co.kr/news/5215459 프랑스 최대통신사 AFP는 18일 '한국 교육 스캔들에 야당 지도자와 예일대에 재학 중인 아들이 휘말렸다'는 제목의 기사를 보도했다.
황교안 한나라당 대표. 만성 두드러기(담마진)로 군 면제를 받았는데, 그의 동창중 그가 두드러기 때문에 고생했다는 걸 안다는 이가 없다. 홍준표는 2002년부터 10년간 두드러기로 병역 면제된 이는 신검 받은 365만명중 단 4명이라며 이를 국민에게 납득시키지 않으면 국정농단당, 탄핵당에 이어 두드러기당으로 조롱받을 수 있다고 일갈한 바 있다.
니 자녀들은 2001년 11월 '장애우와 함께하는 청소년모임' 활동으로~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받았지? 장애인과 비장애인 청소년을 연결해주는 장애우와 함께하는 청소년 모임(장함모)를 개설해 인식개선에 도움을 줬다는게 이유. 사이트 정식 오픈 4개월 만에 '장관상'을 수상하고 2005년 이후 운영이 정지돼~ 대학입시를 위한 기획활동 아니냐? 네 놈도 수사하자!
녹취내용을 보면 웰스씨앤티 최대표는 ‘내가 알지도 못하는 조국 선생 때문에 왜 이 낭패를 당해야 하느냐’고 하소연하는 모습이 등장.. http://www.goba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8469 (MBC뉴스는 녹취록은 조 장관 5촌조카가 모든 의혹의 중심이 라고 보도했고 최대표는 조국장관을 모른다고 말함..)
박관용,고 노무현 대통령 탄핵때 의장으로 "사회"봤 던가? 전형적 으로 추하게 늙엇다고 봅니다 "자업자득" 이 말도 곁들이면서? 늙은@에게 발언기회 준것 자체가 시민수준을 얕잡아 본것으로 봅니다 반드시 늙은 쓰레기 들 소멸돼야 1야 지지율 올라갈터,박늙은이 따뜻한 담벼락에 쪼그리고 앉어 "이"도 잡고 지나가는 남자들 보고 "히죽 히죽"웃고 , 똥보고된장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