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는 19일 내년 4월 총선과 관련, "우리가 생각하지 못했던, 2년 반 전에는 상상도 하지 못했던 그런 ‘총선 압승’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황교안 대표는 이날 오후 당 후원회 행사에 참석해 "이 다음 총선, 7개월 정도 남았다"며 이같이 말했다.
황 대표가 '총선 압승'을 언급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조국 사태'후 문재인 대통령과 더불어민주당 지지율이 하락하고 한국당 지지율이 반등하는 데 대해 고무된 것으로 풀이된다.
그는 그러면서 "우리 자유한국당은 과거에 얼마 전에 우리 국민들로부터 많은 질타들을 받았었다"며 "그렇지만 지금 이제 하루하루 변화해가고 있다. 혁신과 변화를 추진해가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한 "‘싸움을 잘 못한다’ 이런 이야기도 있었다"며 "그런데 같이 ‘우리 싸워 이기는 정당이 되자’ 그런 노력을 지금 하고 있다. 아직도 부족하지만 과거보다 투쟁에 어떤 열기가 더 뜨겁고, 또 애를 많이 쓰고 계신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 앞에 우리가 졌다"며 지난번 총선 패배를 거론한 뒤, "왜 졌는가. 분열했기 때문에 그랬다. 공천과정을 통해서, 당 마지막 부분에 여러 가지 계파문제 이런 것들 때문에 여러 가지 시끄러운 이야기가 있었고 그래서 졌다"며 단결을 강조했다.
그는 그러면서 "제 머릿속에는 친박, 비박이 없다. 여기 의원님들 여러 분 계시는데 누가 친박인지, 누가 비박인지 제가 생각해본 일이 없다"며 "저는 정치 신인으로 출발하지 않았는가. 제가 계파 정치하러 왔겠는가. 나라를 살리려고 왔다"며 초계파적 단합을 거듭 강조했다.
녹취내용을 보면 웰스씨앤티 최대표는 ‘내가 알지도 못하는 조국 선생 때문에 왜 이 낭패를 당해야 하느냐’고 하소연하는 모습이 등장.. http://www.goba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8469 (MBC뉴스는 녹취록은 조 장관 5촌조카가 모든 의혹의 중심이 라고 보도했고 최대표는 조국장관을 모른다고 말함..)
의 3가지가있는데.. 학술논문은 저자의 기여도가 중요하고 발표논문과 포스터는 학술논문을 쓰기위한 예비단계로 1저자여부는 특별히 따지지 않는다. 조국장관딸의 논문은 발표논문의 영문요약이므로 1저자가 문제는 아니다. 나씨아들 논문은 학술논문이므로 1저자여부가 중요한데 실제논문을 쓴것은 서울대 연구원들이므로 나씨아들 이름이 먼저나오는 것은 윤리위반이다..
[ 법무부 검찰국장-기조실장서 검찰 배제...'탈검찰화' 가속화 ] 법무부는 탈검찰화를 위해 '검찰국장은 검사로 보한다' 라고 규정한 대통령령 '법무부와 그 소속기관 직제'개정 작업에 들어갈 방침이다.. https://www.vop.co.kr/A0000143568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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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각에 완전히 한국당이나 바미당스러운 인물을 들이면 국무회의가 되겠어?봉숭아학당 될 것 뻔한 것 아니냐?그래서 이번에 민주당보다 조금 사회주의적 성격이 강한 인물인데 그 아내가 조금 한국당 스러운 인물을 발탁해 장관을 맡겼는데 왠 성화요? 환영해야죠? 법무부의 50% 가까이 집권 한 셈인데. 한 50년만 기다려 보소. 혹 정권 잡을 지 어찌아오?
꿈은 꿀수있다. 너, 전국구나 TK에 출전하지 말고, 서울에서 나와라. 국회 선진화법 수사 않하면, 검새들은 수사권이 싫타는 의사다. 다음에 또 개정때에, 기소권과 공소유지만 하게 하면 된다. 전관예우로 번돈 사회에 환원해라. 삭발한김에 군대에가서 풀이라도 깎아라. 똥묻은 놈들이 남탓하기는.
이제 자한당의 원내대표가 국제적으로 명성을 날리고 있는가 봅니다. 당대표 자리를 넘볼 지도 모릅니다. AFP 방송에서 나대표의 공부 잘하고 자랑스런 예일대 아들에 대한 이야기가 났다고 합니다. 당대표께서 원내대표에게 이에 대한 덕담 정도는 하셔야 내부 단결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 남 보기에 훈훈하기도 하고요.
총선 앞승이 아니라 먼저 검찰에 가야하는것 아닌가요? 국회 선진화법 위반하고도 버티면서 남 욕하는거 정말 뻔뻔하기 그지없네요. 이건 정말 해도헤도 너무 한것같은데 총선 압승이 아니라 검찰로 압송되는거 아닌가요? 그렇게 계속 버티시면 검찰도 형평성에 맞지않아 더는 못봐줄것이고 우리 국민들도 가만있지않죠.. 모르긴 몰라도 예전엔 지금보다는 훨씬 더 심했겠죠.
니 자녀들은 2001년 11월 '장애우와 함께하는 청소년모임' 활동으로~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받았지? 장애인과 비장애인 청소년을 연결해주는 장애우와 함께하는 청소년 모임(장함모)를 개설해 인식개선에 도움을 줬다는게 이유. 사이트 정식 오픈 4개월 만에 '장관상'을 수상하고 2005년 이후 운영이 정지돼~ 대학입시를 위한 기획활동 아니냐? 네 놈도 수사하자!
국민들은 이 정부를 신뢰하지 못하고 있다. 그렇다고 아직은 보수 자한당을 믿을 수도 없다. 앞으로 철저히 혁신하면 범죄자를 장관으로 임명한 부도덕한 진보 문정권은 작살이 날 수 있다. 국민들은 이번 상태를 엄중하게 목도하고 있다. 보수 정당들이여 혁신하라. 문정권 보다도 훨씬 낫게.... 내년 총선에서 국민들은 정확하게 심판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