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수 "나도 오늘 삭발", 한국당 삭발 릴레이
"문재인 퇴진, 조국 감옥" 주장도
김문수 전 경기지사도 17일 삭발 행렬에 동참했다.
김문수 전 지사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이날 오전 11시 청와대 앞 분수대에서 삭발한다고 공지했다.
그는 그러면서 "문재인 퇴진, 조국 감옥"을 외쳤다.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전날 삭발을 하자, 한국당 의원과 원외인사 상당수도 자신도 삭발하겠다는 의사를 밝히고 있으며 한국당은 이에 삭발 순서를 정하느라 분주한 상태다.
김문수 전 지사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이날 오전 11시 청와대 앞 분수대에서 삭발한다고 공지했다.
그는 그러면서 "문재인 퇴진, 조국 감옥"을 외쳤다.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전날 삭발을 하자, 한국당 의원과 원외인사 상당수도 자신도 삭발하겠다는 의사를 밝히고 있으며 한국당은 이에 삭발 순서를 정하느라 분주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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