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은 24일 대규모 장외집회를 열고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를 집중 성토하며 문재인 정권과 날선 대립각을 세웠다.
자유한국당은 이날 오후 1시 반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살리자 대한민국! 문(文)정권 규탄 광화문 집회'를 열었다. 이날 집회는 지난 5월 25일 패스트트랙 처리를 규탄하는 광화문집회 이후 91일 만에 열린 것으로, 한국당은 10만명이 참석했다고 주장했다.
황교안 대표는 단상에 올라 "이 정부는 거짓말 정부"라며 "입으로는 공정, 정의를 얘기하고 뒤로는 불법과 나쁜 관행을 따라 자기 이익을 챙겼다. 말과 행실이 다른 거짓 조국을 민정수석으로 쓰고 이제 또 법무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했다"고 성토했다.
그는 그러면서 "여태까지 총선이 20번 있었는데 자유우파 정당이 이긴 것이 15번이다. (진 선거는) 나뉘었기 때문에 졌다. 우리가 뭉쳤을 때는 다 이겼다"며 "자유우파의 통합을 위해서 저를 내려 놓겠다"며 보수단결을 호소했다.
나경원 원내대표도 "고려대와 서울대에서 학생들이 촛불시위를 했는데, '무얼 믿고 우리의 젊음을 걸겠나'라는 팻말을 보았다"며 "학생들에게 조국 후보자의 모습은 좌절의 아이콘"이라고 조 후보를 성토했다. 그는 이어 "조 후보자는 위험하고 위헌적이고 위법적"이라며 "조 후보자는 청문회장보다 검찰수사를 받는 것이 먼저다. 검찰수사도 믿기 어렵기 때문에 특검을 받는 것이 먼저"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는 나아가 "조국을 구하기 위해 지소미아 파기 결정을 했다"며 "이 정권에 우리 목숨을 맡길 수 있겠나. 답은 정권 교체 하나밖에 없다"고 주장다.
김진태 의원은 "국가전복을 꿈꾸던 사람을 법무부 장관에 앉힌다고 하면 이걸 나라라고 할 수 있겠느냐"며 "우리도 촛불을 들자"며 촛불집회를 주장했다.
오세훈 전 서울시장은 나아가 "문재인 대통령에게 사퇴를 요구하기 위해 엄중한 마음으로 이 자리에 섰다"며 "분열의 대통령, 반쪽짜리 대통령, 증오와 보복의 대통령 문재인은 국민께 사죄하고 당장 사퇴하라"고 사퇴를 주장하기도 했다.
집회 참석자들은 '조국 OUT', '조로남불 위선정권' 등이 적힌 피켓을 들고 조 후보자의 사퇴를 촉구했다.
황 대표 등 참석자들은 집회가 끝난 뒤 경복궁 서쪽 도로를 따라 청운효자동 주민센터까지 행진도 벌였다.
김현아 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한 주를 마무리하며 가족과 함께해야 하는 토요일 오후, 대통령이 흔들고 있는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 국민이 광화문광장으로 나섰다"며 "문재인 대통령은 법무부장관 후보자 조국만 지키지만 우리 국민은 조국(祖國) 대한민국을 지켜야 한다. 자유한국당과 국민은 더 이상 참을 수 없다"고 비판했다.
나베 딸 부정입학 사퇴하라 황교활 아들 KT 부정입사 사퇴하라 김성태 딸 KT 부정입사 사퇴하라 너네들이 사퇴해야지 명백히 증거가 있는데 증거가 없는 추측성 보도 투성이인 조국의 사퇴하는게 맞냐? 증거가 확실히 있는데도 꽁무니 빼는 너네가 사퇴하는게 옳냐? 천하에 죄를 지어도 사죄할줄 모르는 인간은 짐승과도 다를 바가 없다.
황교안과 나경원이 자유당의 대표가 된 것은 대한민국의 축복이다. 이 쌍두마귀들이 연일 자폭을 하고 있다. 토착왜구들이 연이은 자폭테러로 오히려 스스로의 수명을 줄이고 있다. 하늘이 이제서야 우리에게 국운을 열어주는 듯 하다. 너무 비난하지 말자. 토착왜구들이 자해성 커밍아웃을 멈출까 염려된다.
주유소를 밥먹듯이 갔나?.. 그것도 한주유소에 하루 4번씩?.. 주유소 카드깡 하려고?.. 차주가 아니라 모두 수행기사들이며 손가락으로 두개 세개 표시하는데 일종의 카드깡.. 7만원 주유로 찍히지만 실제 주유량은 5만원 4만원 손가락 표시대로 넣고 나머지 돈을 현금으로 받아가는 방식..
"관련없다"는 나후보는 그 학교의 현 이사.. 사립학교법상 5년치 장부와 서류를 보관해야 하는 법령을 어기고 회계장부 일체를 소각하는 등 국감자료제출을 거부한 유일한 사학.. 사립학교법과 공공기관의 기록물 관리에 의한 법률을 위반.. http://m.ohmynews.com/NWS_Web/Mobile/at_pg.aspx?CNTN_CD=A0001642401
정봉주 전의원이 "나경원 한나라당 서울시장 후보가 2005년 국회 교육과학기술위원회 소속인 나를 찾아와 아버지 소유의 학교가 교육부 감사대상에 들어가지 않도록 해달라는 부탁을 했었다"고 폭로 http://m.ohmynews.com/NWS_Web/Mobile/at_pg.aspx?CNTN_CD=A0001642401
법을 전공하고 법무부장관까지 했다는 자네가 걸핏하면 손팻말들고 강화문으로 달려가니 이나라는 법도 없고 정부도 없는 무정부란 말인가, 소위 대통령권한대행까지 한 자가 그렇게 사리 분별 못하나? 어떻게든지 현정권을 폭망시켜 정권을 잡고싶은 심정은 이해하네만, 그렇게 한다고 대통령되는 것도아니고 민심을 얻어야되거든. 자중허소.
친일파쇼극우겠지 저들이 집권할때 언제 국민들의 사상과 양심 언론 출판 집회 결사의 자유를 보장해줬나 빨갱이 몰이하며 사상과 양심의 자유 탄압 언론 통제와 검열로 언론과 출판의 자유 탄압 광화문 서울광장 차벽과 명박산성으로 집회의 자유 탄압 이러고도 "자유"우파라고 우길껀가 이쯤 되면 자유 우파가 아니라 파쇼 극우인것 같은데??
뭐, 변화된 세계 정세. 특히 한미일 정통적 관념은 이제 깨져야 마당하다. 언제까지 4강이냐,,, 문정권은 주변 5강으로 정당한 권리를 행세하고있다. 그것을 이해 못하는 자한당 과거사고에 머무는 사람들은 잘 보이지 않는 것이다. 문정부는 한미공동으로 세계를 움직이다.(문이 트럼프 관리) 문대통령은 건국이후 최고의 정치실천가이다.. 거기 조국도 필요하다.
김씨와 박씨가 감정이 않좋다. 김씨가 힘이 쎄다고 박씨를 때렸기 때문이다. 김씨는 때린 기억도 못하지만 박씨는 평생 기억한다. 일본과 한국이 김씨와 박씨와 같다. 누가 더 노력 해야 화해가 될까.. 때린김씨는나 몰라하고. 그런데 어찌돤일인지 한국당은 왜 일본은 꾸짖지 않고 우리나라 대통령만 꾸짖울까.한국당은 우리 한국보다 일본을 더 좋아 한것으로보여.
일본이 한국을 무시하기위해 한국이 못만드눈 물품수출규제하고 백색국가에서 제외하는등 무력전쟁이 아닌 경제전쟁을 선포했는데. 때린사람과 맞은사람의 예를 들어볼까. 때린사람은 우쭐하고 그 자리에서 잊어버린다. 그러나 맞은사람은 저주스럽고 평생 잊지 못한다. 우리나라는 일본에 맞은나라다. 그런데 한국당은 우리나라 대통령 비판하고 일본놈 수상편을 들어...네이놈들
장관 임명권한은 엄욘히 대통령에게 있고 국가 운영 통치권도 대통령에게 있다.일반국민도 알고있는데....어찌하여 청문회는 거부하고 장외투쟁하는고...오호라..청문회하면 황교안 의혹.나경원 딸 대학입학의혹 등 불거지니 못하고 장외에서 선동질 하눈겨....내런 선동죄로 처벌받아볼껴....
조국 당신에게 착하고 선한걸 원하지 않는다! 법무부장관으로서 국민이 준 권한으로 저 버러지 놈들의 범죄를 모조리 밝혀 국민앞에 보고하라! 모조리 밝혀 국민앞에 보고하라! 모조리 밝혀 국민앞에 보고하라! 모조리 밝혀 국민앞에 보고하라! 모조리 밝혀 국민앞에 보고하라! 모조리 밝혀 국민앞에 보고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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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세뇌가 덜된 개독좀비들중에 빤스목사가 시키는 시늉은 내지만 부끄러운 줄 아는 반 좀비들은 데모에 동원되더라도 얼굴을 마스크나 모자 선글라스로 자신의 부끄러운 짓을 감춘다. 그렇더라도 민족반역질하라는 구절이 성경 어느구석에도 없기때문에 하늘님 말씀을 거역하는 것이어서 천벌은 면하지못할것이다. 조국은 부끄러울게 없고 오히려 나베가 범지자란걸 알고있다.
인간의 머리에서 뇌를 쏙 빼버리면(Brain Washing) 스스로 생각하지 못하고 시키는데로만 하는(절대복종 세뇌) 좀비가 되버린다. 여신도가 목사실에 불려가서 목사 Jot을 빨라고 강요받거나 여신도 6명을 한꺼번에 목사기도처로 불러서 떼10을 강요받는, 일반인들이 상상도 할 수없는 개만도못한 행위가 발생하는 것은 빤스목사에게 절대복종 세뇌되었기때문이다.
“나 원내대표 일가의 홍신학원에 대한 사학비리의혹과 본인 자녀의 입시 등에 대해 지금까지 뚜렷한 해명을 한 적도 없다“며 “최소한 두 사람은 조국 후보자 자녀의 의혹에 대해 입이 열 개라도 할 말이 없다”고 비판했다. 황 대표 아들은 KT특혜채용의혹으로 검찰 수사 선상에 올랐고, 나 원내대표 딸은 성신여대 부정입학 의혹을 받고 있다. 조국딸이공부잘한게죄냐?
일본과 당당하게 맞서는 기세를 모아 이제 마지막 남은 총알 한 발을 내부의 적 민족반역첩자를 먼저 쏴 죽이는 심정으로 한 줌도 안되는 토착왜구들을 깨끗이 토벌하여 절대복종 세뇌를 타파하고 국민성을 식민지시절 이전으로 회복하여 사람이 먼저인 나라다운 나라를 만들자! 50년 장기집권 가즈아~*
민족반역개독빤스목사절배복종세뇌좀비토착왜구당연합이 노무현대통령님을 죽음으로 몰았던 역사를 절대로 되풀이되도록 보고만있으면 안된다! 상식과원칙이살아있고 정의가강물처럼흐르는 사람사는세상을 만들기위해 민족반역질에 대해서는 무자비한 공권력을행사해야한다.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이 했던것만큼은 못하겠다면 최소한 이명박이 했던것처럼 닌자거북이백골단 정도는 가능하지않겠는가!
2016년 3월 <뉴스타파> 나경원의 딸은 성신여대 '특수교육대상자 전형'을 통과해 2012년 현대실용음악학과에 입학~ 문제는~ 나경원 딸이 21명 중에서 학생부 성적이 21등으로 꼴등. 학생부 40%, 면접 60% 반영상태에서 면접위원 4명이 똑같이 100점 만점에 98점을 줬다고 한다. 반면 다른 응시자들의 면접점수는 평균 70점대였다고~ 이건 정상?
조국 딸 청문회하는 거냐? 정작 조국 본인은 사라지고 그의 딸이 법무장관 후보자 같다. 일단 조국의 말을 들어보고 일을 진행해라 나는 조국이 법무장관이 되어서 청와대 앞에서 가짜 막말을 매일 쏟아내는 빤쓰먹사 전광훈 일당을 일망타진하기 바란다. 그들은 매일 국가전복 시나리오를 읽고 있다. 분명 국가 전복 쿠데타 세력이다.
애초에 조국 임명에 찬반이 별로 없던 교수 한 분이 조국이 내놓은 정책집(?) 같은 걸 보고 패북에 올린 글에서 깜짝 놀랐는지 이거야말로 조국이 임명되면 안 될 이유라고 하더라. 한 두 가지 문제가 아니던데... 이명박근혜재인을 거치는 동안 국가가 갈수록 뒤로 후퇴하는 느낌.
이중인격자. 위선자. 쓰레기 족국은 사퇴해라. 공부엄청 못하는 딸 의사 만들려고 갖은 방법 다 썼는데 낙제를 2번이나 하니 헛수고 했네. 의대 공부가 수시랑 비슷한지 아나벼? 의사되기가 그렇게 쉬우면 전국에 학생들 다 의사 됬겠네. 낙제한 학생에게 장학금 지급은 어느나라 법이여? 의전원도 면접만 보고 들어 갔다며? 진짜 너무 싫다. 족국.
저기에 날벼락이 내리쳐야 하는데 그렇지 못한게 아쉽다. 친일청산을 못한 내조국이 이처럼 애처럽다. 일본이 박정희 정권을 세우고 우리를 지금까지 경제 속국으로 부려 먹은 결과 지금의 일본 경제전쟁은 우리가 커진것에 대한 두려움과 씨앗을 미리 자르렬고 난리를 치는데 이에 동조하는 친일무리들이 뭉쳐 난동을 부린다. 날벼락이 내리치기를 간절히 빕니다.
대학생들이 수구언론과 골통 적폐의 frame working<왁구짜기>에 말려든 게야 ? . 감성에 비벼대면서 선정적으로 도발하는 것이 저들 적폐 패거리의 몰이 수법이로세.. . 학생 개개인에게, 이질감 내지는 소외감 느끼게 하는 저 frame 작업.. 미처 그 사악한 농간을 꿰뚫지 못하면, 학생들의 젊은 혈기로, 일단 분출되기 마련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