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민 출신이자 자유한국당 국가안보위원인 안찬일 세계북한연구소 이사장은 16일 탈북 모자 아사와 관련, "과거 대한민국 복지정책은 이들이 큰 고통을 겪지 않고 잘 살 수 있도록 구체적으로 잘 되어 있었는데, 현 정부에 들어서 탈북민을 무시하고 평양정권 눈치를 보고 있다"고 정부를 성토했다.
안 이사장은 이날 오후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열린 긴급국가안보대책회의에서 "쌀 한줌 없어서 국경을 넘은 사람이 여기 와서 고춧가루 한 줌만 냉장고에 남겨놓은 채 비참하게 굶어죽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3만3천명 탈북자들은 일제시대 종군위안부와 다를 바 없이 북한을 탈출해 중국에 팔려 시달리다가 이 땅에 왔다"며 "이들이 대한민국에서 왜 차별을 받고, 외상후 스트레스, 트라우마 등에 시달려야 하느냐"고 반문했다.
그는 "일부 탈북민은 계속 탈북민을 무시하고 소외한다면 그동안 (문재인 정부가) 잘 이용했던 세월호처럼 우리도 광화문에서 잘 버텨보자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며 "이런 비극이 생기지 않도록 탈북자 정책을 전환하고 북한 정권 눈치 보는 일이 없도록 해달라"고 경고했다.
탈북자단체는 지난 14일 광화문 광장에 아사한 탈북 모자 빈소를 차려놓고 조문을 받고 있다.
이날 빈소를 찾은 민경욱 의원은 페이스북을 통해 "대통령께서 남북경협을 이야기할 때 탈북민 모자는 주린 배를 움켜쥐고 고단한 삶을 살아내다 끝끝내 목숨을 잃었다"며 "다시는 일어나서는 안 될 비극으로 탈북민 정책의 민낯"이라고 정부를 성토했다.
그는 이어 목숨을 걸고 이 땅을 밟은 탈북민들을 돌보고 챙기는 일은 국가의 기본 책무이자 대한민국의 인권수준을 세계에 보여주는 일"이라며 "정부는 이 비극적인 상황에 무한 책임을 느끼고 재발 방지에 나서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자본주의에서 삶은 개인이 알아서 하는것입니다 국가는 치안유지와 피치못할 공공의 일에 한정하구요 일반 구성원들의 생활까지 책임지는건 사회주의 국가예요 대한민국은 자본주의 국가지 사회주의 국가가 아닙니다 자본주의에서 자유란 곧 돈에 비례합니다 자본주의국가로 오셨으면 국가에 바라지말고 열심히 일하고 사세요
탈부기들아~ 문재인이가 굶겨죽였냐? 솔직히 말해 41세의 신체건강한 여자가 5살먹은 애기를 굶겨죽이냐? 그 여자가 애미가 맞냐? 식당일이라도 해서 먹여 살렸어야지 탈부기들이 어디 한 두명이냐? 벌써 3만명을 넘어섰다! 왜 국가가 신경써야하는데? 5년동안 돌봐줬으면 되었지! 솔직히~ 이혼녀가 지 살기싫어 애기까지 굶어죽인거나 마찬가지야! 하나도 동정이 안가!
[추축국]..은 20세기의 제2차 세계 대전 중에 연합국 측에 대항하여 전쟁을 한 세력을 일컫는다. 1936년 나치 독일과 이탈리아 왕국, 일본 제국 세 나라 사이의 우호 조약으로 시작되었다.(위키백과) 나치가 동성애탄압->반대파숙청>이민족탄압->이민족학살..로 이어지는 과정을 한국가짜보수와 일부대형교회세력이 그대로 따르고 있으므로..
이스라엘국기와 태극기 미국국기 3가지 국기를 들고 나오는것은 북한친일파개신교출신 서북청년회가 미국이 1948년에 깔아놓은 냉전구도에서 최초의 민간인학살앞잡이가 된것을 기념하는 의미로 생각한다. 이슬람난민혐오와 배우 정우성에 대한 공격도 한국가짜보수(=서북청년회)가 신나치 극우유태인자본의 하수인 이라는 진실을 증명하고있고 나치독일의 전격전은 이스라엘이 계승
종합금융회사 골드만삭스 JP모건체이스 씨티그룹과 신용평가사 S&P 무디스 모두 1대 주주가 유대인이다. 언론계는 AP와 AFP 로이터 등 통신사는 물론 뉴욕타임스 (NYT)와 월스트리트저널 등 신문사 NBC ABC CBS 등 방송사는 유대인의 자본으로 운영되거나 설립됐다. https://www.nocutnews.co.kr/news/4072010
지소미아 군사정보협정은 파기될 판이고 북한은 일본에 도달하는 500km급 미사일을 발사하여 선거실패한 아베에게 빅엿을 먹인 상황인데다 트럼프는 미국과는 상관없다고 딴청피우고 있으므로 북한미사일발사에 짜라시종편과 자한당이 이상하게 조용한 이유는..아베의 상태가 미치기직전이라는 증거다. 결국 아베의 남은 카드는 북한에게 일본선박이 피격됐다는 자해공갈뿐..
'도라지 상자에'…3만 명분 필로폰 유통시킨 탈북자들 가담한 탈북자와 중국동포등 모두 23명 재판에 넘겨 [JTBC]2016-05-01 . 가족여행인 척…50억원어치 마약 밀수 나선 탈북자들이 붙잡혔다 적발된 필로폰 1.5kg은 한 번에 5만 명이 투약할 수 있는 양 탈북자들,먹고 살려고 그랬습니다.. [JTBC]2016-07-07
영국 유력 일간지 가디언, ‘남한에 실망한 탈북자,평양으로 돌아가길 원하다’ 한국에서 12년 전부터 살고 있는 탈북자 손정훈씨, 정치적 이유로 북한귀환의사 보도 한국, 탈북자에 대한 처우에 항의하기 위해 2014-04-22 프랑스의 대표 시사주간지 <렉스프레스>가 영국 유력 일간지 <가디언>을 인용해 기사를 게재
탈북 단체 대표가 탈북민 지원금 가로채 김용화 탈북난민인권연합 대표, 또다른 탈북민단체 대표 A 씨를 입건해 기소 의견으로 검찰 송치 14년에 걸친 극적인 탈북기로 유명한 김 대표 등은 지난 2012년부터 2014년까지 탈북민 지원하려고 지급한 보조금 1억3천500만원을 빼돌린 혐의 2016.01.25
北기밀 갖고 탈북하면 최대 10억…보상금 4배 인상 통일부,20년만에 인상…고위급 탈북민 유도 목적 분석 군함·폭격기 몰고 오면 10억원, 전차·비행기는 3억원 군함이나 전투폭격기를 몰고 탈북한 경우는 1억5천만원→10억원, 전차·유도무기 및 그 밖의 비행기는 5천만원→3억원, 포·기관총·소총 등 무기류는 1천만원→5천만원 등 연합뉴스2017-03-05
탈부기들아~ 문재인이가 굶겨죽였냐? 솔직히 말해 41세의 신체건강한 여자가 5살먹은 애기를 굶겨죽이냐? 그 여자가 애미가 맞냐? 식당일이라도 해서 먹였어야지 탈부기들이 어디 한 두명이냐? 벌써 3만명을 넘어섰다! 왜 국가가 신경써야하는데? 5년동안 돌봐줬으면 되었지! 솔직히~ 이혼녀가 지 살기싫어 애기까지 굶어죽인거나 마찬가지야! 하나도 동정이 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