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는 24일 "무엇보다도 이 정권의 경제폭정을 심판해야 한다는 정서가 시민들 사이에 아주 크게 확산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며 경남 두곳에 치러질 4.3보선 승리를 자신했다.
경남 통영에 상주하다시피 하는 황교안 대표는 이날 오후 통영에서 가진 경남도당 핵심당직자 간담회에서 "제가 요즘 현장을 뛰어다니다 보니까 하루가 다르게 분위기가 올라가고 있는 느낌이 든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어 "탈원전, 친귀족노조 정책, 최저임금과 주휴수당 등 문재인 정권의 좌파사회주의 경제실험으로 창원, 통영, 고성 모두 정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시장과 상가의 상인 여러분들, 중소기업을 경영하시는 분들, 근로자들까지 모두 한결같이 ‘제발 경제를 살려 달라, 살기 어렵다’는 말씀들을 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그런데 여전히 이 정부는 ‘과거, 이념, 북한’ 이런 좌파 3대 도그마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며 "떨어진 지지율 끌어올리기 위한 의도인지 대통령부터 여당 의원들까지 모두 나서서 끊임없이 과거만 뒤적거리고 있다. 한걸음이라도 빨리 미래로 나가야 할 판에 대통령이 빨갱이 논란을 벌이는 것이 말이 되는가"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는 또한 "몇 십억을 들여서 개성에 연락사무소를 만들었는데 북한이 일방적으로 텃세를 부려서 무용지물로 만들었다"며 "그런데도 뭐가 무서운지 북한에 대해서 한마디 말도 못하고 있다"고 비난하기도 했다.
그는 아울러 "이번 선거에서 심판받을 것이 두려워지자 창원에서 여당이 아예 출마를 포기하고 있다. 이게 말이 되는건가. 말이 단일화이지 2중대 밀어주기"라면서 "본부 중대는 빠지는 비겁한 좌파 야합 아닌가. 야합하지 않고는 독자적으로 선거도 못 치르는 정당이 대한민국 집권여당이라는 그런 사실, 부끄러운 얘기"라고 맹비난했다.
그는 "창원시민들께서 결코 이런 술수에 넘어가지 않을 것"이라며 "민주당이든 정의당이든 우리 자유한국당은 당당하게 싸워 이길 것이다. 반드시 국민들께서 바로 판단해주실 것이라고 굳게 믿는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특수강간범 김학의 보고와 감시체계가 느슨한 심야에 태국으로 야반도주 36계 줄행랑치려다가 탑승 5분전 공항에서 발각되어버려 야반도주 수포로 돌아가버리니까 지금 정신이 완전 혼미할거다 이제부터 화살이 점점 황교안 곽상도에게 향하겠지 딱봐도 누군가에 의해 조직적으로 사전에 치밀한 계획을 세워 도피시킬려고 하였던게 표가 나더만
야 황교활 뭘 제데로 알고 떠들어 임마 경제를 다 말아먹고 국고를 빨대꼽아 다 빨아먹은 주범이 쥐박그네 때문에 지금경제가 어려워 국민이 힘들어하지 문통때문에 경제가 어렵운건가, 지나가는 개도 웃는다, 모르면 공부좀해임마 절마 한마디한마디는 누런 황똥 썩는냄새일뿐이야 저런말에 속는사람은 머리가 없는 사람들이지
망친 자들이 왈가왈부 할 사안은 아니고 김학의 본격수사 한대네. 윤중천이 수 천만원 줬다니까 그걸 그냥 줬을리는 없고 수사하다 보면 뭔가 나오겠지?~~ 사법 정의의 요람을 흔들던 손이 과연 누굴까? 김기춘인가?~~ 국민들은 황두두러기를 지목하던데 그거야 미리 장담 할 수는 없는 일이고 감춰둔 패는 까봐아 알겠지?
지금이 경제폭정이라면 바끄네 때에는 뭐이고 맹바기 때에는 뭐라고 표현하는게 맞을지 답이 없을것 같다 지난정권 9년간의 실정 영향으로 오늘날 경제가 어려워진 이유라 생각한다 지금의 경제적난관을 최선을 다해 풀어가는 정부를 물어 뜯지마라 자유적폐당이 할 소리는 아니지 않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