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원 민주평화당 의원은 21일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와 부산 엘시티 의혹에 대해 "모 일간지에서도 그 자료를 저한테 요구하고 추적을 하고 있더라"고 밝혔다.
박 의원은 이날 tbs 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과의 인터뷰에서 부산 엘시티 의혹과 관련, "명단도 제가 조금 가지고 있었고 그랬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어 "자료 많이 가지고 있는데 모 언론에서 달라고 해서 오늘 넘겨주려고 한다"고 덧붙였다.
그는 진행자가 '앞으로 황교안 대표 관련해서 엘시티 이야기도 좀 나올 수가 있겠다'고 질문하자 "나올 것"이라고 단언하기도 했다.
그는 앞서 황 대표가 김학의 전 법무차관 별장 성접대와 관련해 집중추궁을 당하고 있는 데 대해 "지금 이제 황교안 대표는 제1야당의 당대표이고 또 자기 스스로가 대권을 생각하는 그런 분이라고 하면 본격적으로 검증이 돼야 된다. 피할 수 없다"면서 "그것뿐만 아니라 제가 엘시티, 부산. 이영복 회장 사건인데, 그걸 제가 두 번째 부산 국정감사에 가서 추궁을 했다"며 황 대표와 엘시티간 의혹을 제기했다.
그러나 황 대표는 지난 2월 전당대회 기간중 오세훈 전 서울시장이 엘시티 연루의혹을 제기하자 "정말 황당한 질문"이라며 "엘시티는 2013년 경제 활성화를 위해 투자 이민을 활성화하자는 정부 방침이 있었고, 지자체에서 엘시티를 포함한 단지 지정을 통해 허가 신청을 해와서 실무 검토를 해보니 허가를 해준 것"이라고 반박한 바 있다.
나이 80 먹은 늙은이가 기회주의적 짓거리. 그런 자료 있으면 자료 들고 대정부 질문에서 해야지 언론 앞세워 개소리?! 그 일간지가 어딘데? 설마 한걸레는 아니겠지? 댓글들 봐라 문베들 좋아라 하쟎아 그러니까 박지원 늙은이가 김어준 앞세워 문베들 데리고 약팔이하며 노는거다 문베들은 황교안이 박지원에게 걸려 들었대ㅋㅋ 약팔이 정치쇼를 모르니까 문베지
천사, 악마 검증과 심판을 받아 봐야 알겠지, 법무부장관이 법무부차관 범죄에 대해서 모른다는 것은 말이 안되지, 검찰국장이 수사 사실을 파악해서 당연히 보고 했겠지, 그걸 모른다고 시치미 때는 것은 천사의 탈을 쓴 악마가 아닐까 그런 생각이 드는 데, 그러니 박근혜가 감옥에 가 있느데 면회 한번 안갔겠지, 총리까지 시켜 준 사람이 아니냐, 미우나 고우나
황교안이가 빤스를 모신대잖아,,60년대 까지만 해도 일제의 잔장, 속옷=빤스와 살마다는 일상용어였어, 빤스는 다 알아도 살마다는 이제 사라진 일제의 잔상, 사루마다의 한국식 발음이 살마다인데 이제 드디어 살마다가 부활. 전광훈이 빤스나깐 황교안은 이제 전국민이 사르마다라고 칭송해 드려라, 두 토착왜인에 딱 어울리는 존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