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원 민주평화당 의원은 15일 호남 민심과 관련, "'1. 북미관계가 생각했던대로 풀리지 않을 것 같다, 2. 적폐청산의 피로증 오기 시작했다, 3. 경제가 상상보다 심각하다, 4. 최저임금 비정규직 노동시간 단축 등으로 노사, 노노간 갈등으로 노동계 움직임이 문제다'를 지적하시며 정부는 물론 국회에서 개혁입법을 서두르라 주문하십니다"라조 전했다.
박지원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이틀간 목포 전남 지역에서 만난 분들의 견해는 대체적으로 문재인 대통령의 성공을 위해 더 적극적으로 협력하라고 주문하십니다"라며 이같이 말했다.
박 의원은 이어 "국민의 분노가 시작됩니다"라며 "대통령 정부 국회가 머리를 맞대고 숙의, 대책을 강구해야 합니다"라며 사태의 심각성을 거듭 강조했다.
그는 전날 올린 글을 통해서도 "만나는 시민들 최저임금, 노동시간 단축 모두가 불평입니다"라며 "장사는 더 안되고 일자리는 더 줄고 실업자와 가게 임대는 더 늘어납니다"라조 전했다.
그는 그러면서 "아버지 부시 대통령은 걸프전 승리로 90% 넘는 지지를 받았지만 무명의 알칸사 클린턴 주지사에게 따놓은 재선 대통령 자리를 넘겨 줍니다"라며 "이때 나온 말이 '바보야 문제는 경제야'"라고 상기시키기도 했다.
참여정부 때와 같은 방식으로 ‘경제가 어렵다’라는 진부한 프레임의 공격이 이 정부에도 시작됐다. 지나고 보면 전혀 나쁘지도 않았는데 말이다. 그 과정에서 경제 정의나, 경제민주화는 또 사그러들게 된다. 현혹될 것 없다. 원래 계획대로 가면 된다. 단기 지표가 아니라 경제는 펀드맨탈이 중요하다.
답은 하난데, 모든 경제 불평의 원인인 재벌 대기업을 없애야 해결된다는 것을 암이야 암. 모든 돈의 흐름이 한쪽에 몰려서 갇혀버리는데 모든 경제가 원할히 돌겠다는 거야? 그런 재벌에게 일자리를 기대한다고? 말이야 방구야 권력이 돈을 챙기는건 돈 흐름을 방해하고 막아버리는게 아냐. 재벌이 돈을 챙기는건 돈 흐름을 방해하고 막아버리는거야. 딴놈 못벌게 해서.
6.13 사전투표 부정선거와 개표기조작, 개표조작 등등의 부정선거입니다. 6.13 지방선거결과가 너무 이해할 수 없습니다. 전국에서 민주당만 90% 당선이 되었습니다. 대한민국역사에 이런 선거결과는 없었습니다. 불가능합니다. 문재인정부는 그동안 잘 한것이 없습니다. 실업률상승, 경제 망하기, 자영업 망하기, 국가안보 위험, 법과 질서 사라짐
성소수자인권이 학대당하는것은 우리 모두의 인권이 깎이는것입니다. 모든 사람의 목숨은 어떤 목숨도 다른 것보다 덜 값지지 않습니다. 내가 이끄는 UN은 차별과의 싸움에서 절대 작아지지 않을 것입니다. 우리는 가장 위험하고 하찮게 여겨지는 이들을 지키는 일에서 절대 도망가지 않을 것입니다. 이것은 단지 개인으로서의 약속이 아닌 기관으로서의 약속입니다.
단언컨데 문재인 정부의 내리막길은 시작되었다. 많은 소상공인들이 피맺힌 절규를 했지만 10프로 이상을 올렸다. 문재인 찍었던 소상공인들 자영업자들 문재인만 나오면 욕할것이다. 소득주도 성장 자체가 잘못된이론이었다. 삼성 엘지 에스케이 금고에 있는 돈을 비정규직 저임금 근로자에게 돌려주는게 목적이었지만 가난한 소상공인들의 주머니만 털고 말았다.
"아버지 부시 대통령은 걸프전 승리로 90% 넘는 지지를 받았지만 무명의 알칸사 클린턴 주지사에게 따놓은 재선 대통령 자리를 넘겨 줍니다"라며 "이때 나온 말이 '바보야 문제는 경제야'" ----------------------------------------------------------------------------------- 딱 문재인 꼬라지네
넌 문재인에게 투표도 안한 세키잖아 안철수 똥꼬나 존나 빨다가 철수가 족도 아니 것으로 드러나자 문재인 광적인 지지자로 변했다가 문재인 대적자들이 전부 다 폭망하자마자 이젠 또 문재인을 겁박하면서 평양대사로 갈려고 그냐 십새야 ㅋㅋㅋ 민평당 자체가 설 자리 없고 민주당에선 오지마 글고 아 정처없는 정치인
한국인들 너무 성격이 급합니다. 박근혜정권 들어 북미간 전쟁발발 직전 상태였지요. 사드배치로 난리치고... 그런 현실애서 문재인정부가 들어서 남북미중일관계 조용하지요. 전쟁의 소용돌이만 피해도 다행 아니던가요. 조금 더 기다려주세요. 경제도 좋아질거에요. 왜냐고요. 남북미중일 관계가 원활해지면 경제는 자동으로 좋아지는거라고 봅니다. 문재인대통령 사심없어요
미국이 달러찍어서 양적완화하는것은 어느 경제학책에 나와있나?.. http://biz.khan.co.kr/khan_art_view.html? artid=201806050600015&code=920100 낙수효과는 미신이다. 공정한 과세와 최저임금 강화로 중산층을 키워야 경제가 살아난다. - 스티글리츠 미국 컬럼비아대 교수 노벨 경제학상(2001년) -
2만7천달러이고 세계28위다. 4인가족기준 1년소득이 평균 1억원이넘는다는 뜻인데..현실과는 다른것을 알수있다..원인은 재벌중심 한국경제의 극심한 양극화다. 어떤사회의 이념을 보려면 원칙도없고 정의도없는 생존방식을 누군가말했을때 거기에 반박할수없는경우에..그것이 그사회의 이데올로기인것이고 한국에서는 재벌이며 미국의 저가옥수수가 만든 밀입국도 경제양극화때문
이명박근혜 정권이 망쳐놓은 나라를 나라답게 만드는것이 하루 아침에 될까...우리 국민도 이해를 좀 해야합니다. 우선 북미간 전쟁이 발발할 직전에 문재인 정권이 들어서 이정도 진정시킨 것만으로도 대단한것이라고 봅니다. 이명박근혜정권이 파탄낸 경제를 회생하려면 촤소 2년의 기간은 참아야 할것입니다...평화당은 기대헐것도 없습니다....
가 문제핵심이다..본사가 편의점수익의 30-35%를 가져가는데 계약에 따라 50%이상도 가져간다. 인터넷은행과 5G 핀테크로 수수료없는 거래와 본사착취를 줄여야 1만원대의 최저임금이 가능하다. 5G 핀테크는 서버에 저장된 개인정보규제는 강화하고 기업이 인터넷은행을 할때 기업의 사금고화를 방지하기 위해 다른 주주들에게 경영을 맡기게 은산규제완화 해야한다..
유선인터넷통신속도를 무선휴대폰에서 내는것인데 스마트폰의 무거운 프로그램 한계를 극복하기위해 프로그램과 개인정보는 서버의 클라우드에 있고 5G스마트폰은 서버 클라우드의 프로그램을 이용하면 수수료없는 금융거래(핀테크)가 가능하다. 문제는 개인정보빅데이터가 서버에 저장된다는것이며 서버를 제공하는 자본은 개인정보를 악용할수있어서 철저한 규제보완을 해야한다..
하드디스크는 겹쳐서 기록할정도이고.. 반도체 집적회로는 더이상 축소하기힘든 물리적 한계상태이고..스마트폰은 기능이 복잡해 지면서..배터리가 폭발할정도로 더이상 부품을 작게만드는것은 발열을 견디기 힘들다. 재벌들은 새로운 시장이 없어서 의료영리화나 카지노..무인편의점을 생각한다. 재벌개혁 안해도 그만이 아니라..안하면 시스템이 붕괴할수있는 중요한 문제다..
에 의한 무인시스템의 완성이다. 네비게이션과 스마트폰의 GPS기능과..하이패스와 사원증의 라디오파를 적용하여 도청과 함께 위치추적도 되는 자동차전자부품등을 삼성이 인수한 미국회사인 HARMAN이 만들고 토요타에 매각된 보스턴 다이나믹스 최신 로봇은 인간의 동작과 거의 유사하다. https://www.youtube.com/watch?v=fRj34o4hN4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