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구 국방부 장관이 방송인 김제동씨 동의 없이 불법적으로 입창 여부를 확인했다가 야당 의원들의 뭇매를 맞았다.
한민구 장관은 14일 국회 국방위 국감에서 "우리들이 확인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확인했고, 함께 근무한 당시 상급자 등을 통해서도 확인을 했다"며 "영창을 간 사실은 확인이 안됐다"고 주장했다.
그는 "군이 잘못을 한 것이 있으면 꾸짖어주고 회초리를 들어주는 것은 다 좋다"면서도 "군을 희화화하거나 조롱하는 것은 우리 모두를 위해서 바람직하지 않은 일"이라고 김제동씨를 비난하기도 했다.
국방차관 출신인 백승주 새누리당 의원도 "우리 군에 대한 신뢰는 첨단무기보다 중요한데, 김 씨의 발언은 군에 대한 국민의 신뢰에 나쁜 영향을 줄 것"며 "김 씨는 발언이 진실이 아닌 거짓말로 밝혀진 만큼 새누리당과 군인 가족에게 사과해야 한다"고 가세했다.
그러자 이철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무슨 근거로 개인의 병적기록표를 확인했나. 본인의 동의를 구했나"라고 추궁했고, 한 장관은 "동의를 구하지 않았다"고 답했다.
그러자 이 의원은 "개인정보보호법상 개인의 동의 없이 병적기록표를 봤다는 것은 위법행위"라며 "무슨 근거로 김 씨의 병적기록표를 보고 조사했는지 분명히 밝혀야 한다"고 질타했다.
김종대 정의당 의원도 "2군 사령부에서 군 장성 부인이 참석한 파티가 없었나. 왜 국방부는 이 사안에 대해 조사하지 않나"라며 합참의장 부인 등 장성부인들의 민망한 파티를 거론한 뒤, "김 씨의 영창 발언이 정말 군에 대한 명예 훼손 발언이라면, 파티를 폭로한 저 역시 군을 심각하게 명예훼손한 것 아닌가"라고 질타했다.
한 장관은 결국 "김 씨의 발언이 사실이 아니라고 발언한 적이 없다"며 "저 역시 김씨 문제에 대해 국감장에서 왈가왈부하는 게 바람직하지 않다고 본다"며 한발 물러섰다.
나는 1970년대 군생활했다. 나도 영외 무단출입하여 사단입창 14일 살았다. 영창갔다고말한다. 기록이 남지 않는다. 즉 전과조회하면 않나온다는 뜻이다. 국방부발표보면서 웃음이나온다. 사단영창일지에는 당연히 기록한다. 그러나 그 기록은 일정기간 지나면 폐기된다. 따라서 김제동의 말은 사실이며 이를 입중할 방법은 전혀없다.
백승주 저 놈 구미에 사드를 달라고 한 놈 아니냐? 왜 국방장관은 사드를 구미로 넘기지 않고 성주에 배치하여 원불교 130만, 김천시민 15만, 성주군민 5만 명의 원성을 사고 있는지? 내 단언컨데 사드는 절대 성주에 올 수 없다. 나도 한국배치에 반대하나 특별히 구미 배치엔 찬성한다. 아니면 백승주 주둥아리 안에 배치하던지?
국방개들은 오늘도 개그짓을 하네요 그만 좀 웃겨라 쪽팔리지도 않냐 내 후배가 김제동과 같이 있었다는데 계속 기무사와 국방부에서 전화가와서 다들 열 받아있는 상태다 그래서 같이 의견을 모아 그때에 있었던 비리까지 폭로할까 숙의중이라고 한다 그래 그렇게 계속 김제동 물고 늘어져라 누가 이기나 우리는 개콘보는 재미로 보마
백승주와 개누리당에 묻는다! ☆☆☆☆ 마누라는 아줌마가 아니면 아가씨냐? 김제동이 틀린 말 한것 없는데 왜 이 난리지? 아줌마가 아니면 아가씨라는건데,증거를 가져와라 벗길수는 없고 간단하지,자식있냐? 친자냐? 친자면 아줌마가 100%인데 ☆☆☆☆는 아줌마 라도 아줌마라 부르면 안되는 군법이라도 있냐?
김제동 군 모독? 방위라도 갔다온 사람에게 그런 말마라! 별 희안한 방법으로 군면제된 놈들이 고위층에 수두룩하다.제동이가 군기교육대나 영창을 갔던 안갔던 웃길려고 한 얘기임에는 틀림없다.그걸 조사해서 뭘 어떻게 하려하는가? 구속이라도 시켜 투사 만들어 주려고 하는가?고발한 놈들이나 수사하겠다는 놈들이나 다 똑 같은 놈들이다.이제 그만해라! 전원책인지
작전권을 미군에 맡겨 놓고 행사하지 못하면서 주둥이 나팔불면서 온갖 호사는 누리는 양아치 용병이 부끄러운게 무엇인지나 알까? 작전권을 맡긴 역사를 살펴 보면 신라에서 주둥이로 싸운 놈들이 당 군대에 작전권에 맡겨 동족을 살상하고 영토를 뺐겼지, 조선시대 선조 밑닦던 놈들이 명 군대에 작전권 맡기고 왜놈들 상대한다고 양민들 등쳐 먹었지, 다 같은 족속들이지
까고 있네 막말로 이 나라 군 조직에 무슨 신뢰가 있냐 한심한 ㅅㅐㄲㅣ 가난한 서민 자녀들의 피와 땀을 착취하는 기반 위에서 운영되는 현재 군조직 애들 먹을 것, 입을 것에서 조차 납품비리를 통해 삥 뜯어 먹는 이 개 같은 조직이 무슨 신뢰 지나가는 개가 웃는다 글고 한민구 개인정보보호법 위반으로 즉각 영창 13일 보내라... 기록 남나 보자.
군 복무시절 기억을 되살려보면 당시 영창으로 보낼 병사는 범죄에 해당 되야하고 사단,연대,대대별로 군기교육대 영창 보냈다! 짬밥 먹고 봉체조등 엄청 굴렸지! 이건 군 복무 기간 연장 안되고 헌병대 영창 가느니 군기교육대 간다고 했지! . 똥별들 사모님들 팬티 바람에 파티들 여느라,골프 치느라 사병들 어찌 고생 했는지?알기나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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