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회찬 정의당 원내대표는 20일 박근혜 대통령 비선실세인 최순실씨의 K스포츠·미르 재단 개입 의혹과 관련, "이 모든 정황이 사실로 확인된다면 헌법과 법률을 위배한 것으로 탄핵소추 사유에 해당한다"며 박 대통령 탄핵을 공식 거론했다.
노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의원총회에서 <한겨레> 보도를 거론하면서 "이는 대통령이 권력을 사유화하고 개인적 이익을 위해 공적인 권력을 행사한 직권남용이 아닐 수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2015년 10월 설립된 미르재단과 2016년 1월 설립된 K스포츠재단이 박근혜 대통령의 퇴임 후 활동을 위한 '제2의 일해재단'이라는 그간의 의혹을 밝혀줄 사실들이 하나하나 드러나고 있다"며 이들 재단을 '제2의 일해재단'으로 규정한 뒤, "안종범 청와대 정책조정수석비서관이 직접 유수의 대기업들로부터 최소 800억원이 넘는 거액의 출연금을 받아낸 정황, 두 재단의 조직 구성 과정에 안봉근수석이 직접 개입한 정황, 대통령의 최측근 인사로 알려진 최순실씨의 지인이 재단 이사장을 맡고 있는 정황 등으로 볼 때 이 사건은 기업의 강제모금으로 대통령 퇴임 후를 위해 준비되었던 '일해재단' 재현이라 아니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그는 그러면서 "의혹의 핵심은 바로 박 대통령"이라며 "박 대통령이 직접 국민 앞에서 두 재단의 의혹에 대해 해명해야 한다"며 박 대통령에게 직접적 대국민 해명을 촉구했다.
일본 기상청 측은 21일 한국일보에 “경주에서 발생한 5.8규모 지진은 얕은 육지형이어서 여진이 계속 발생한다”고 단언했다. 평가관은 도쿄 지요다(千代田)구 기상청에서 가진 인터뷰에서 올 4월 구마모토 지진은 5개월 넘게 2,104회나 여진이 이어지는 중이라며 한국의 지진은 현재진행형임을 강조했다.
닥뇬의 말년. 드디어 부패 덩어리들이 터져 나오는구나. 드디어 고구마 수확철이 되었다. 여기도 부정 저기도 부정 앞에도 부패 뒤에도 부패 패거리 못댄 짓하고 싸돌아다닌 뇬놈이 망신살을 뻗치는구나. 이놈도 물어다주고 저놈도 물어다주고 닥아 닥아. 드디어 모가지 비틀리고 뒈질 날들로 가득차있구나. 닥잡아 원혼을 풀자. 이제 알고 있는 부패의 덩어리들 마구 제보
안보가 우선이라고 난리친 것이 그거였어 안보는 허울이고 팔아먹을 물건쯤으로 생각했네 그러니까 북한이 미사일 더 쏴주길 바랬던거네 그런데 얘들을 그냥 가만 놔둬야 한다고? 그러고도 이 나라가 바로설 수 있을까? 너네들이 진정 이 나라 주인이라면 그렇게 할 수 있을까? 정신의 기저가 썩어있으니 더 이상 무엇을 기대할 것인가 너희들은 그만 이 나라에서 나가라
압에 "협객"이라는 이양반은 왜 그리 흥분할까? 혹시...... 그참내 잘못한걸 지적하면 광적으로 흥분하는 인간들 심리는 왜.... 똥싼놈 구린내로 잡아내는 걸 두려워서.... ㅋㅋㅋㅋ 찔리나 보다 말은 아니라고 내 뱃어도 흥분하는걸 보면 자기자신의 마음까지는 못속이는 법이지
그 동안 뭐 잘한게 없냐.... 대선 부정선거로 당선되고.. 세월호 침몰 메르스 대응 실패 역사 왜곡 국정화 개성공단 폐쇄 소녀상 철거/위안부 문제 합의 성완종 리스트 인사 척결 실패 국익에 반하는 사드 배치 결정 이한구 국회의원 공천 파동 우병우 등 십상시/문고리 3인방 인사실패 이제는 퇴임후가 걱정되어 재단 설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