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미군이 들여올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 체계의 배치 지역으로 경북 성주가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고 <한겨레신문>이 12일 전했다.
정부 당국자는 11일 <한겨레>에 “한·미 간에 사드의 배치 지역으로 영남권이 논의됐다. 이 중 현재 호크미사일 방공기지가 있는 성주 지역이 집중 거론된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군 당국자도 “성주에 사드가 배치되면 대구·평택 등 미군 핵심 시설뿐 아니라 전북 군산의 미군기지, 한국군 육·해·공군 본부가 모여 있는 충남 계룡대에도 북한 미사일에 대한 방공망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겨레>는 "성주는 북한 장사정포의 사정거리에서 벗어나 있으며, 평택·오산 미군기지까지 거리가 사드의 사정권인 200㎞ 이내여서 주요 군사시설을 보호할 수 있다"면서도 "그러나 사드를 성주에 배치하면 인구의 절반이 몰려 사는 수도권에 대한 북한의 미사일 공격 방호를 포기하는 것으로 비쳐 논란이 일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한겨레>는 "특히 한-중 관계를 훼손해가며 굳이 서울·수도권도 지키지 못할 무기를 들여올 필요가 있느냐는 반발 여론이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뚜쟁이.. 그냥 꺼져주라. 남녀 결혼 성사 되었으면, 공치사도 정도껏이지, 눌러 붙어서 시아비, 시에미 노릇.. 쪽팔리지도 않냐? . 종인.. 회색이 짙어 보여.. 경제 운운하는데, 정작 사회정의에는 관심이 없고.. . 에혀~, 사드는 혼돈.. 종인은 맹탕.. . 대체 종인이 아는 게 뭐냐?
중국이 한국에 미치는 영향은 역대급이다... 아니냐? 미친 닭아.. 지금 한국 경제가 중국에 의지하는 정도가 장난이냐? . 수출 1/4이다. 미친 닭아.. 제발 부탁인데, 니 고집을 꺽어라. 너 때문에, 한국 인민이 기근에 허덕일 날이 보인다. . 칠푼.. 이거, 영삼님이 옳았어.. 에혀~, 이 잔혹한 세월을 우찌할꼬?
나는, 닭정부의 자화자찬적 치적부풀리기에 부응하여, 저들, 뻔데기들의 의향에 부응하려고 한다. 헌데, . 1. 사회 ; 세월호 2. 경제 : 서민부채, 3. 외교 : 사드 4. 국방 : 방산비리.. . 덝통 정부야, 나를 설득해 봐라. 대체, 내가 너를 왜 지지해야 하는지를 설명해 보란 말이다.
반도의 어느 부분에도 사드는 아니다. 미국도 알 것이다. . 이걸, 닭정부가 졸지에 졸속으로 황망하게 결정지으려 한다. . 미국.. 북한하고 평화협정 맺으면 끝나는 일이다. 그네님의 물타기 신공에 휩쓸리면 안 된다. . 미국의 이익..로히드 마틴 하나의 권익이 아니질 않는가.. . 사드 들어오면, 반도는 반 영구적, 긴장, 전쟁, 불안 지옥이 된다.
정부가 사드를 배치 하면 불이익이 돌아 온다는것을 잘 알고있다 그러나 사드배치를 공표 해 놓고 장소 땜에 불가하다 는것을 명분 삼아 미적거릴 것이고 그러다 보면 임기가 끝날것이다. 모든 불리한 잇슈는 사드가 빨라 들이고 네임덕도 완화할수있는 특효약이 사드 일것다 역시 국민들은 개, 돼지 처럼 놀아 날것이고?
우리 후손들은 이시대를 일제 식민지를 이은 미제 식민지로 기록할 지 모른다. 남의 나라를 위한 군사레이다 기지를 자국의 심각한 경제 안보상의 피해를 감수하면서까지 설치해주는 자해행위는 자주국가로서 있을 수 없는 미친 짓이기 때문이다. 우리는 후손에게 쪽팔린 줄 알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