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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슨 美재무, 부시에 주가폭락 긴급보고

"주가폭락 사태 예의주시하고 있어"

헨리 폴슨 미 재무장관은 세계증시 폭락 사태와 관련, 조지 W. 부시 대통령에게 긴급 브리핑하는 등 상황 전개를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백악관이 27일(현지시간) 밝혀 미국 수뇌부가 이번 사태에 대해 얼마나 긴장하고 있는가를 드러냈다.

백악관의 토니 프라토 대변인은 "재무장관이 대통령에게 전화로 사태를 브리핑했다"고 말했다.

그는 "백악관 경제참모들이 일일 베이스로 금융시장 상황을 체크해왔다"며 "백악관 금융시장 실무그룹이 사태를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실무그룹이 이번 사태를 논의할 것이냐는 질문에 "그런 계획에 대해 (현재로선) 아는 바 없다"고 대답했다. 실무그룹은 재무장관 주도로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와 증권거래위원회(SEC) 및 상품거래선물위원회(CFTC) 책임자로 구성돼있다.
박태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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