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일방적으로 몰아붙이고 왜곡하고 호통치고"
이재명 "박원순 시장님 애쓰셨습니다"
박원순 시장은 이날 밤 트위터를 통해 "힘든 하루였습니다"라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어 "4년째 치르는 행사인데도 아직 적응이 안됩니다. 아직은 덜 정치인인가 봐요^^"라고 덧붙였다.
박 시장 글을 접한 이재명 성남시장은 트위터를 통해 "박원순 시장님 애쓰셨습니다^^;"라고 위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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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이 11 개 있습니다.
문대표는 공산주의라고하는데 지금까지 본결과 중도우파 정치인이다.
물론 수첩새누리는 5만원권과 골프를 신봉하고 북한과 적대적공생으로
연명하는 사이비종교집단이고 새정연 3선이상은 거의 정치자영업자들이며
정치인이라고 볼수없다. 결론은 문대표가 대선 운이 없는것이다.
박시장은 그런상황이 올것을 예상하고 준비해야한다.
법치국가에서 법알기를 젓같이 아네..
하긴 문재인도 대법원 판결을 젓같이 하는데.. 박원순 마찬가지네..
판사가.. 필요하니까 증인신청 한거잖어..
밥먹거나..고스톱 치자고 불러겠냐? 말귀를 못알아먹네..
닌민군 양아치들이 땅굴로 가서 복수해줄겨. 퍼줘
강하게 나가시오
그들은 당신이 매우 두렵고 공포스러워
사실상 야당 대권주자로 간주하고 대하는것
박시장 글에만 악플달고 비추천 누르는 애들있네.
이걸로 카운팅해서 알바비 주나봐? 니들 감옥가기 싫으면 알아서들 빠져나오길.
누구든 국회에 불려가면 국회의원들이 먼지 털듯 탈탈 털어냅니다. 좀 심한 면도 있지만 이런 것이 바로 삼권분립이지요. 독립운동했어도 마찬가지 입니다. 시민민단체에서 굴러먹던 사람이 독립운동한 사람보다 목에 힘을 더 주려고 하는 박원순의 모습을 보면 이런 사람이 무신 서울시장이냐 이런 생각이 듭니다.
문재인..박원순. 이재명은 야당과 대한민국을 구할 최상의 드림팀임..
4년째인데 아직 적응이 안되면 이상한 것 아닌가?
야당의 주특기요, 야당 전위대 역할을 하는 시민단체들의 전매특허를
여당이 하니 적응을 못하는 것 아닌가?
이 색히들 제 분수도 모르고 미쳐 날뛰고 있지.
언젠간 반드시 갚아주리라.
여야 막론하고 젊고 참신한 인물로 싹 바꿔야 함.
몰아붙이고 호통치고 말 막는건
여당이나 야당이나 국개의원들 공통사항이지..
국감이란 자리를 저거 얼굴 알릴려고 하는데는
여,야가 없는 국개의원들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