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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누구 손가락질 말라". 함운경-조해진 질책
함운경 "제가 좀 성급하게 내질렀다" 후퇴 / 최병성 기자
[정치]한동훈 "양문석, 음주운전 하고 차 팔면 용서 되냐"
"사기대출을 받은 것과 집 파는 것이 무슨 상관?" / 최병성 기자
[정치]尹 "국가재정 과감히 투입해 정책 수가 지원"
"지역 2차병원 진료역량 위한 재정투자 제도화 방안 검토" / 최병성 기자
[정치]대통령실 "2천명, 절대적 수치 아니다"
"합리적 근거 제시 된다면 정부정책 바꿀 수 있다" / 최병성 기자
[정치]尹 "급행 고속열차 확대해 전국 2시간 생활권"
"KTX 청룡, 5월부터 경부선-호남선 투입" / 최병성 기자
[정치]한동훈 "의대생 증원, 숫자에 매몰될 문제 아냐"
"국민이 원하는 방향대로 정부가 나서주길" / 최병성 기자
[정치][尹 담화 전문] "근거없이 힘으로 관철시키려는 시도 수용 불가"
"기득권 카르텔과 타협하고 굴복하지 않겠다" / 최병성 기자
[정치]尹 "의료계 더 타당한 방안 가져오면 얼마든 논의"
국민의힘의 '탄력적 대응' 촉구 수용. 총선에 미칠 영향 주목 / 최병성 기자
[정치]尹, 오전 대국민담화. '2천명' 변화 있나
이재명 "일요일 한밤의 긴급담화 예고라니...찌라시 예측대로?" / 최병성 기자
[정치]이준석 "공영운, 딸이 현대차 계열사에 재직중인 게 사실이냐"
"임직원 자녀 취업은 큰 논란 있었던 사안" / 최병성 기자
[정치]한동훈 "양문석, 장난하냐. 그건 사기대출 맞다"
"사기대출이라 한 사람들 고소하겠다? 나부터 고소하라" / 최병성 기자
[정치]한동훈 "5세부터 무상보육 실시. 3~4세까지 단계적 확대"
"예체능 학원비도 세액공제 혜택" / 최병성 기자
[정치]한동훈, 박은정-조국-양문석-김준혁 '융단폭격'
"범죄자 세력을 정치판에서 치워버려야" "이조심판이 민생" / 최병성 기자
[정치]박은정 남편 "코인 사기 변호 안했다. 악의적 보도 즉각 법적 조치"
"논란이 되고 있는 모든 사건은 사임" / 최병성 기자
[사회]尹 "늘봄학교, 미래 바꿀 핵심정책...빠른 안착 위해 최선"
'재능기부' 늘봄학교 일일 특별강사로 참여 / 최병성 기자
[정치]尹 "수서~동탄 GTX 개통, 대한민국 대중교통혁명의 날"
"GTX망 전국 확대 차질없이 진행" / 최병성 기자
[정치]국힘 "열세로 돌아선 곳 여러 곳". 한동훈 "딱 한번만 믿어달라"
총선 참패 위기감에 읍소 전략 / 최병성 기자
[정치]이종섭 결국 사의. '총선 참패' 공포에 용산 후퇴
마지막 남은 변수는 '2천명 증원'. 용산으로 정치권 시선 집중 / 최병성 기자
[정치][한국갤럽] '국회 이전'에 충청권 지지율 대요동
尹지지율 하락 스톱. 국힘은 반등. 민주는 조국당 잠식으로 급락 / 최병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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