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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연대 “대부업 이자 49%도 폭리”
“금리 20% 이하가 세계적 추세”
5개 시민단체 "'시민단체 정치오염' 감시하겠다"
참여정권 출범이래 '정파적 운동' 편 주류 시민단체들 질타
"힘없는 백성이 정치얘기 좀 하겠다는데..."
네티즌들, 선관위 조치 맹비난. 참여연대 "참정권 침해"
뉴라이트전국연합, '정치공작 분쇄 범국민대책회의' 추진
"이명박-박근혜간 대립 심각하게 우려" 자제 촉구도
서경석측, "감세 부탁은 정당한 시민활동"
주수도 부탁 받고 서울국세청장 만나 8백억 감면
[전문] 아파트 광고모델들에게 보내는 편지
"거품 아파트 광고는 집 없는 서민들을 또 한번 좌절시켜"
경실련, 연예인들에게 아파트광고 출연 자제 서한 발송
경실련 “아파트 광고는 마약보다 나쁘다”
6월항쟁 20주년의 '씁쓸한 초상', 함세웅
함 신부 "재보선 0대 40은 '일그러진 민의', '조작된 민의'"
"동성애.트랜스젠더.이주노동자 문제 서구문화 침투 탓"?
범민련 주장에 민노당 발끈, ‘기사 삭제-공개사과’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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