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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9시까지 5천704명 확진, 이미 '역대 최다' 경신
수도권 4천273명·비수도권 1천431명…7천명 안팎 가능성도
위중증 774명 또 역대최다, 오미크론 12명 추가
64명 사망, 4천954명 신규 확진...코로나19 계속 맹위
황당 정부 "종교시설은 출입구가 여러개라 방역패스 미적용"
자영업자 반발에 군색한 해명만
자영업자들 "교회는 적용 않고 왜 우리만 사지로"
'방역패스' 시행에 강력 반발. 반대청원에 25만명 동참하기도
오미크론 확진자 하룻새 12명 급증. 전국 확산
신규확진, 휴일에도 4천명대 고공행진. 비수도권도 급확산
오미크론, 인천서 서울-충청으로 확산 조짐
서울서 대학생 3명, 충북서 70대 등 코로나 확진 판정
신규확진 5천128명, 오미크론 3명 추가감염
위중증 744명, 사망 43명. 주말에도 계속 확산세
신규확진-위중증-사망자 모두 '역대 최다'
오미크론 확진자도 9명으로 늘어. 지역확산 본격화 우려
학부모들, '청소년 방역패스' 강행에 "사실상 강제접종"
학생·학부모 "미접종자는 공부도 하지 말란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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