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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자연 "나를 더럽힌 건 '최고 1%'의 악마들이었다"
67통의 방대한 편지 통해 '43명의 장자연 리스트' 남겨
고 장자연씨 지인이 지난해 11월 관련자 처벌을 호소하며 법원에 제출한 장자연 편지 67통은 고인이 얼마나 처참한 아수라 지옥 같은 삶을 살다가 끝내 자살을 해야 했는가를 절절하게 보여주고... / 김유진, 엄수아 기자
장자연 지인 "장자연과 계속 편지 주고받았다"
경찰의 "그런 일 없다" 주장 정면 반박
고 장자연 "나같은 여성연예인들 많다"
"술자리에 동행한 연예인들, 10~20대초반 많았다"
종군위안부 심달연 할머니 별세, 생존자 81명으로 줄어
13살에 일본군에게 끌려가 갖은 고초 겪어
"오바마" 건배사한 경만호, 한적 부총재직 사퇴
공금 횡령 혐의로 수사받고 있어 의사협회장 유지도 불투명
남녀 고용평등, 11년만에 퇴보
IMF사태후 최초로 퇴보, 지난해 상황 IMF 못잖아
연예인 지망 여고생에 '성 상납' 강요 파문
"이것도 일이다", 7년간 200만원 '노예계약' 체결도
[속보] '술자리 면접' 동작문화원 "개인이 아나운서 모집"
파문 일자 "개인이 모집공고 낸 것" 황당 해명
'술집마담 2차 노트' 명단 400명에 목포 발칵
목포 대기업간부, 공무원, 중소기업사장 실명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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