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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 "이자스민에 대한 공격, 도 넘었다"
진중권 "이자스민에게 악담, 야당 대선 희망없어"
녹색당 "김용민, 자진사퇴하라"
"김용민 발언 매우 심각해"
민주당 "새누리당이 성누리당", 김용민 파문에 끙끙
새누리당 후보들의 성추행 의혹 열거하며 반격 도모
"김선화 후보, 처녀는 맞는데 법무장관이 인정한 처녀..."
선진당 이명수 후보측 '상식밖 여성비하 망언' 파문
변협 공보이사 "여기자들, 편히 취재하려다 성추행 당해"
"여기자들, 왜 그런 자리에 응해서 수모 당하는지"
여기자협회 "여기자 성추행한 최검사 처벌해야"
"참담한 심정 금할 수 없어"
기자협회 "최 부장검사의 여기자 성추행, 너무나 기막혀"
"최 검사에게 응분의 책임 물어야"
부장검사, 20대 여기자들 성추행 파문
여기자들, 허벅지에 손 올려놓고 얼굴 쓰다듬기도
새누리, 이번엔 이자스민 '학력 위조' 파문
민주당 "공개 사과하라", 새누리 "학력 때문에 공천한 것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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