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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교모' 시국선언 앞두고 민주-한국 날선 신경전
민주 "왜 명단 비공개?" vs 한국 "친문 네티즌 물타기 수사해야"
조국 법무부장관 사퇴를 촉구하는 ‘사회정의를 바라는 전국교수모임(정교모)’의 시국선언을 하루 앞둔 18일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이 날선 신경전을 폈다. 시국선언 동참자가 2천명을 넘어선 ... / 강주희, 정진형 기자
고대 입학사정관 "제1저자 논문 없었다면 조국 딸 합격 못해"
"제1저자 논문 제출한 지원자는 조국 딸이 유일"
동양대 총장 "조국 아들도 총장상...명부에는 이름 없어"
조국측 "아들이 동양대에서 수업 들은 것 맞다"
병리학회, 조국 딸 '제1저자' 논문 전격 취소
조국 딸의 고대 입학 취소 여부 주목, 장교수 "결정에 따르겠다"
동양대 부총장 "총장이 이야기한 건 다 팩트. 진상조사 착수"
"징계위 회부는 안되지만 윤리위는 가능"
보수교수 191명 "조국 지명 철회하고 특검 실시하라"
"경제 실정으로 경제 위기 몰려와"
서울대 총학생회 "조국, 장관 자격없다. 당장 사퇴하라"
사퇴 촉구 기자회견, 9일 3차 촛불집회 개최하기로
조국 제자들 "의혹 해소 전까지 장관 임명 스스로 거부하라"
서울대 로스쿨, 압도적 찬성으로 성명 채택. "조국 일가, 그들만의 행복 추구"
서울대 총학, 5일 조국 사퇴 촉구 기자회견. 9일 촛불집회
조국 기자간담회 평가 결과 "의혹 해소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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