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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유의 '수능성적 사전유출' 사태...넋나간 교육부
교육부 "평가원 잘못" 시인. 국가 최대규모 시험 관리 허술
'조국 후폭풍', 서울 16개대학 '정시 40%'로 확대
수상경력-봉사 실적도 대입서 배제. 학생부 자기소개서도 폐지
부산대, 뒤늦게 "조국 딸 장학금, 특혜 소지 있었다"
"동양대 총장상 위조 확인되면 조국 딸 입학취소"
이준석 "8학군에 집 가진 공직자들 화끈하게 돈 벌겠네"
"자사고-특목고 폐지는 8학군의 부활 선언"
전교조 "자사고 등의 일반고 전환 환영하나 현정권내 해야"
"전교조 의견이 옳았음을 증명하는 것"
한국교총 "文정부의 자사고‧외고‧국제고 폐지는 총선용"
"조국 사태는 제도의 문제라기보다 사람의 문제"
교육부 "외고·자사고·국제고 2025년에 모두 없앤다"
한국당과 치열한 공방 예고, 자사고 등 헌법소원 내기로
진보 김승환 교육감 "文정부, 교육 기득권세력 보호"
"그들은 몰라도 너무 몰라. 무능의 극치"
고개 숙인 유은혜 "서울대학 정시 비율 높이겠다"
정시 확대 반대하자 文대통령 지시에 입장 확 바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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