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목록
"정봉주, 교도소에서도 폭풍 관심 받아"
정봉주 보좌관, 나꼼수 멤버들과 면회후 근황 전해
간첩 누명 쓴 조봉암 선생 유족에게 24억 배상 판결
이승만 정권에 의해 간첩 몰려 사형 당해
MB "검-경 갈등하면 피해자는 국민"
경찰의 강력 반발에도 정부 조정안 통과
정봉주 수인번호는 '77번'
서울구치소 입감, 탁현민 "77번이라니 놀라워"
경찰 "김정일 분향소 설치는 국보법 위반"
황혜로 대표의 방북도 형사처벌 검토
황혜로 코리아연대대표, 김정일 조문 방북
24일 평양 도착, 정부 승인받지 않고 방북
검찰청 앞 인산인해, "굿바이 정봉주"
정봉주 "울면 한나라 프락치", 명진 "탈옥 말고 다음선수 버릇 고쳐"
홍영표 "이상득 아들 연루된 '메릴린치' 국정조사해야"
"검찰, 깃털도 못 건드리고 솜털만 건드리는 수준"
검찰, 박희태 비서 구속 적극 검토
28일, 최구식 비서 등 5명 기소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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