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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반 집회, 尹석방에 환호. 탄찬 집회 격앙
탄박 진영 5만5천명, 탄찬 진영 3만2천여명 운집
검찰 '즉시항고' 포기. 尹 52일만에 관저 귀가
尹 불구속 상태로 형사재판 받아 정국 혼란 장기화 우려
대검 수뇌부 "즉각석방" vs 수사팀 "즉시항고"
국힘 "불법감금죄로 고발" vs 민주 "검찰총장 책임 물을 것"
법원의 윤석열 대통령 석방 결정후 대검 수뇌부는 윤 대통령을 '즉각 석방'하려 했으나 수사팀이 '즉시항고'를 주장하며 맞서, 검찰이 최종 방침을 정하지 못하고 고심을 거듭하고 있는 것으로 ... / 최병성, 조민희 기자
최상목, '공군 오폭' 포천 마을 특별재난지역 선포
6사단 부대에도 떨어져 군인 14명 부상
'샌드위치 신세' 검찰, 尹 석방 여부 놓고 '장고'
여권의 즉각석방, 야권의 즉시항고 사이에서 밤샘 고민
선관위 "특혜채용 간부 자녀 10명 수사 의뢰"
자진사퇴 희망했으나 사퇴 안하자 수사 의뢰
尹변호인단 "검찰 즉시 대통령 석방 지휘하라"
형사소송법, 검찰의 즉시항고 기간 7일간 구금 규정
이준석 "검찰총장-공수처장 거취 표명하라"
"공수처 존재 자체가 문제가 되게 됐어"
서울 도심서 尹 지지자 '분신' 시도. 상태 위중
도시건축전시관 옥상서 유인물 뿌리고 분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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