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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경, 오후에 '서해 공무원 피살' 자료 공개. 유족에게 사과도
대통령지정기록물로 이관돼 전면 공개는 힘든 상황
민주당 "화물연대의 안전운임제 유지 요구는 정당"
"尹대통령과 '법과 원칙' 강조하기 전에 대화의 손 내밀어야"
한동훈 "문제 악화될 것", 박병석 중재안 반대
인수위 "존중한다" 입장과 궤 달리해. 尹당선인 입장 주목돼
경실련 "민형배 꼼수 사보임은 입법적폐"
"박병석 의장, 민형배 포함시키려 한다면 직접 나서라"
김오수 "총장직 걸고 수사권 지키겠다"
민주당 '검수완박'에 전면전 선언. 민주-검찰 사활 건 싸움
조계종 "'그냥 그런 돌'? 천박한 문화재청장-박수현 靑수석 사퇴하라"
文대통령 부부의 연화문 초석 논란 계속 확산
조국 "尹당선자, 이제 만족하시냐"
"송곳으로 심장 찌르고 채칼로 살갗 벗겨내는 것 같아"
조국측 "고려대의 조민 입학 취소는 사형선고". 무효확인 소 제기
"인턴 확인서 제출 않고 생활기록부에 요약 기재했을 뿐"
조국 반발 "너무 가혹", 딸 입학취소 진행정지 신청
"尹당선인, 검찰공화국 넘어 검찰왕국 만들겠다는 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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