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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겸, 이재명 재난지원금에 "재정에 여력 없다" 제동
"손실보상법서 제외된 250~300만명 돕는 게 시급한 과제"
홍남기 "곳간 비어간다" 했다가 여권 뭇매로 혼쭐
홍남기 "내 표현 자극적이었다. 한국재정은 선진국보다 탄탄"
이재명 "홍남기, 억지 그만 부리고 전국민 재난지원금 지급하라"
"국채 2조 안 갚으면 신용등급 위험? 강아지가 박장대소할 일"
홍남기 "소득감소 없는데 무슨 재난지원?", 민주당과 대립
당정갈등 재연, 공은 이제 文대통령에게 넘어가
정부, '신속 손실보상' 호언하더니 "빨라야 10월"
4단계 격상으로 자영업자 벼랑끝 몰렸으나 정부는 여유만만
황당 홍남기 "손실보상 6천억 다 쓰면 나머진 내년에 보상"
'야간 통금'으로 자영업자 붕괴 위기에도 강건너 불구경
4단계 격상에도 '손실보상 총알'은 고작 6천억원
여야, 2차 추경 전면개편 움직임. 소비쿠폰 등 삭제 지적도
4인가구 100만원, 소상공인 최대 900만원 지원
부부합산 소득 1억원 미만 가구에만 지원
이재명 반발 "재난지원금 선별지급은 배제이자 차별"
"코로나백신, 수도권에 우선접종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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