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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대평 "나라 위한다면 정운찬과 손 잡을 수도"
열린당의 '연대후보' 주장 일축하기도
노회찬, 'P+1 코리아 구상' 발표
"2012년 코리아연합 구성해 통일국가 지향해야"
박근혜 "당지도부, 비리 엄단할 때만 국민신뢰 획득"
4.25 재보선 대전 패배 대비한 사전방어 발언?
이명박-박근혜 '5월 전쟁설' 급확산
유승민-박형준 원색 공방, 이명박 "이명박으로 돌아가겠다"
'DJ-손학규 연대설'에 한나라 "손학규는 지역주의자"
"DJ, 선거판에서 손 떼고 국가원로로 남아라"
이명박 "다시 이명박으로 돌아가겠다"
박근혜에 강력대응 선언 "입 다물면 정치 아닌 것 같아"
정운찬 "할 가능성도, 안할 가능성도 많다"
"새정후 행사 취소하라 했지만 말 안들어"
이명박계 진수희, '한명숙 킬러' 자임
"한명숙, 게릴라공세 말고 공개토론하자"
참정연 대표 "유시민의 대선출마 긍정적"
"정운찬 영입한다고 오겠냐" "대선후보 골고루 도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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