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목록
[최종 개표] 윤석열, '역대최소' 24만7천77표 차로 신승
이재명 47.83%로 선전하고도 고배
안철수 "윤석열과 함께 '더 좋은 대한민국' 만들겠다"
"윤석열과 힘모아 정권교체 이뤄냈다", 인수위원장 후보로 거론
국민의힘, 5개 국회의원 재보선도 싹쓸이
대선과 함께 재보선도 싹슬이 승리 거두며 기세 올려
'저조한 성적' 심상정 "국민 평가 겸허히 받아들이겠다"
"정의당, 불평등·기후위기·성평등 등의 가치 바탕으로 다시 뛰겠다"
[방송3사 출구조사] 윤석열 48.4% vs 이재명 47.8%
예측불허의 초접전 양상. 개표 통해서만 결과 확인 가능
오후 6시 투표율 75.7%, 선관위 "최종, 5년전보다 높을듯"
호남 제일 높고 대구경북도 맹추적. 서울도 평균 웃돌아
오후 5시 투표율 73.6%, 5년 전보다 3.5%p↑
최종투표율 80% 전후 될듯
선관위, 사전투표자에 투표지 또 주고 미투표자는 투표로 표기
유권자에게 투표지 2장 주기도. 선관위 부실관리 또 도마위
오후 4시 투표율 70% 돌파, 5년 전보다 4.0%p↑
최종투표율 25년만에 80% 돌파할듯
페이지정보
총 3,069 건
BEST 클릭 기사
- 검찰, 법정 녹취록 공개. "이화영 거짓말 도넘어"
- 서미화·김윤, 민주 합류. 조국당 원내교섭단체 불발
- OECD, 한국에 검수완박 실사단 파견키로…"부패대응 약화 우려"
- 정영학 녹취록 '위 어르신' 맞나 틀리나…재판서 음성 듣기로
- <블룸버그> "그림자금융, 한국의 약한 고리로 부상"
- 검찰, 이화영의 '전관 회유' 주장에 "이화영이 먼저 접견 요청"
- 법무부, 尹 장모 '가석방 불허'
- 연체율 급등. 특히 '그림자 금융' 연체 심각
- 김현수 선수협 회장 "오재원 반인륜적. 앞으론 선수협에 신고하라"
- '엔비디아 쇼크' 해소, 외국인 사자 전환. 주가 급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