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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종섭 "경주시에 28억 지원, 기억 안난다"
총선 출마 안하겠다던 정종섭 "내가 말할 상황 아냐"
새누리 화들짝, "위안부 할머니 생활비 계속 지원하겠다"
비난여론 비등하자 서둘러 '없던 일'로
김무성 "야당 4대개혁, 새누리안과 별 차이 없어"
원유철 "협상 도중 자리 박차고 나간 건 민생 박차고 나간 것"
심상정 "장차관 무더기 출마? 소는 누가 키우나"
"朴대통령, 효도교과서 쓰겠다고 정치 실종시키고 장기외유라니"
정청래 "정종섭의 총선필승 구호는 '셀프 건배사'였나"
추미애 "고향 경주에 28억 교부세 뿌리는 선거판 전관예우"
이노근 "SNS의 국정화 유언비어, 적극적으로 수사해야"
"9개 교육감 대안교과서 추진은 선거법 위반"
문재인 "국민은 국정교과서 집필진이 누군지 알권리 있다"
"집필진 공개하지 않는 건 자신이 없다는 고백"
하태경 "민족문제연구소, 통진당과 아주 흡사"
"반대한민국적 <친일인명사전> 배포 철회해야"
새누리 초재선 "김만복 쫓아내야"
이노근 "위장해서 새누리당에 온 것 아닌가 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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