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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오찬 하자" vs 한동훈 "건강상 어렵다"
총선 참패후 양자간 냉기류 노정. 韓, 尹-홍준표 회동에 반발?
친명 박찬대, 원내대표 도전. "이재명과 강력한 투톱"
민주당 3~4선 의원 10여명 거론되며 치열한 경합 예고
조정식 "민주당 주도의 개혁입법 위해 국회의장직 도전"
추미애와의 치열한 경쟁 예고
한동훈 의미심장 "나는 국민 배신 안할 것"
3년만에 페북 글. "정교해지기 위해 시간 갖겠다"
이재명 "권리당원 2배로 늘려야"
"국회의장, 민주당 편 들어야"
국힘 "尹-이재명 대화의 물꼬 튼 것 환영"
"건설적인 정책논의와 초당적 협력이 이뤄지기를"
尹-이재명 통화, 내주 만나기로. '연정 차원' 협조?
尹은 '총리 인선' 등 협조, 李는 대대적 민생지원 요구할듯
대통령실, 인사 지연에 "신속보다 신중한 게 중요"
'비선 의혹'에 대해선 "대변인실 입장이 대통령실 입장"
조국당 '尹 도둑참배" vs 대통령실 "조국 자기애 과해"
"역대 대통령도 임기중 1회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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