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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원샷 경선' 제안, "국민의힘 경선플랫폼 개방하라"
금태섭 참여도 제안. 서울시장 야권후보단일화 급류
국민의힘, '文 입양아 교체' 총공세에 민주당 식은땀
주호영 "마음에 들지 않는 대통령부터 바꾸라" vs 민주당 "진의는..."
문재인 대통령의 '입양아 교체' 발언을 놓고 국민의힘은 19일에도 융단폭격을 퍼부었고, 더불어민주당은 이를 방어하느라 식은땀을 흘렸다.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원내대책회의에서... / 강주희, 이지율 기자
이혜훈, 서울시장 출마 포기. “야권승리 밀알 되겠다”
“대의를 위해 소아를 내려놓겠다"
주호영 “文대통령, 본인도 사면대상 될 수 있다"
“사면이 어떻게 통합 해친다는지 알 수 없어"
원희룡 "제정신이냐? 대통령 말 참담한데 비서진은 해괴한 소리"
"대통령 발언, 놀랍다 못해 참담"
김미애 "입양아동은 시장에서 파는 인형 아니다"
"정인이가 문제였나? 양부모의 아동학대가 문제였지"
주호영 “아이들이 부모 바꾸는 것 얼마나 힘들어하는데"
"文대통령, 입양아 마음에 안 들면 돌려보내라니"
文대통령 '입양아동 교체' 발언에 보수-진보야당 "귀를 의심"
금태섭 "어떻게 이런 반인권적 발언이...대통령 사과해야"
문재인 대통령이 18일 신년 기자회견에서 '정인이 사건' 해법을 거론하는 과정에 입양 취소 및 입양아 교체를 거론한 데 대해 보수, 진보 야당 할 것 없이 한 목소리로 비판을 쏟아냈다. 국... / 강주희, 이지율 기자
국민의힘 “文대통령 회견, 하고싶은 말만 한 '허무한 120분'"
“리허설 4번이나 했다는데 현란한 세트만 돋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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