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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 스피커' 이철희 "이게 무슨 명문정당? 하빠리지"
'명문 연대' 사실상 공식 파기선언. '야권 분열'에 총선판도 요동
이낙연 "당명, '민주연대'로 바꿀 수도". 탈당파에 러브콜
"설훈 함께 하고 홍영표도 그럴 것", "호남민심 흔들리기 시작"
친명 "2주만 지나면 공천파동 다 까먹을 것"
중도층 돌아서고 집토끼도 흘어졌으나 유권자를 까마귀 취급
[JTBC] 중도층-충청, 민주당에 차갑게 등 돌렸다!
중도층, 국힘이 민주당 추월. 충청권 격차 15%p 확대. 민주 패닉
"이러다 투표율 55% 밑으로 뚝. 그럼 민주 참패"
2012년 악몽 재현? 최악엔 2008년 궤멸적 악몽까지도...
[리얼미터] 국힘-尹 40%대↑, 민주 30%대↓
민주, 1년만에 30%대 추락. '비명횡사' 파동 후폭풍 거세
올드보이-조정식 컷오프? 이재명 리더십만 흔들
'비명횡사' 공천 논란 확산되자 진화 부심. 미봉책들만 거론돼
'멘토' 이해찬마저 '이재명 독주'에 반발
이해찬 "임종석 공천 줘야". 이재명은 '마이웨이' 분위기
최재성 "임종석 빼면 진다. 추미애 등 넣어봤자 못 이겨"
"민주당 공천은 패천. 이재명 혼자 총선 치르겠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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