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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대철 "정청래, 천박하고 싸가지 없어"
"문재인 대안 부재? 말이 되지 않는 소리"
"성완종 피하려다 ‘집사람’ 잡는 홍준표"
새정치 "횡령에다가 공직작윤리법 위반"
새정치 "홍준표, 얼마나 다급했으면 위법사실까지 고백?"
"공정택은 차명재산 신고 안했다가 교육감직 상실"
"朴대통령, 유승민의 '세월호법 시행령 1주만 연기해달라' 묵살"
이종걸 "유승민에게 들은 이야기"
문재인 "민망한 모습 보여드려 국민께 부끄러워"
주승용-정청래 최고위 불참, 유승희 "심려 끼쳐 죄송"
박주선 "박근혜 만났지만 지지 요청 거부했다"
"정청래는 친노핵심. 문재인 사퇴해야"
노영민 "주승용 사퇴는 자해행위. 정청래 사과해야"
"품격 지키고 선당후사해야"
새정치 "여당은 어디 가고 靑이 정치 전면 나서나"
"일자리 못 만드는 것도 경제 실정도 국회 책임이라니"
박지원 등 호남 의원들, "문재인 물러나라"
동교동계도 가세, 새정치연합 최악의 분당적 위기
새정치민주연합 박지원 의원이 8일 문재인 대표에 대해 퇴진을 공식 요구하고 나서, 새정치연합 계파 갈등이 파국으로 치닫는 양상이다. 박지원은 이날 <TV조선>과의 인터뷰에서 4.29 재보선... / 최병성, 박정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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