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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4년 중임제 개헌". 尹임기 1년 단축 주장

우원식-민주당도 4년 중임제 찬성. 향후 치열한 여야 공방 예고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17일 4년 중임제 개헌을 주장하면서 2년 뒤 지방선거때 대통령선거를 함께 하자며 윤석열 대통령의 임기 1년 단축을 촉구하고 나섰다. 조국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 기자회견에서 “1987년 헌법이 대통령 단임제를 채택한 이유는 딱 하나다. 독재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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