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또복권+국민투표] - 엄청난 충격발언 !!

● [로또복권+국민투표] - 엄청난 충격발언 !!

로또복권이나 국민투표에 있어서, 만일 해가 서쪽에서 뜰 확률로, 조작이 있었다면, 또는 부정이 있었다면, 그것은 나라가 뒤집어 질만한 경천동지할 엄청난 일이라 생각된다.

그렇게 중요한 로또복권과 국민투표인데, 그런데 끊임없이 조작의혹 부정의혹이 제기되고 있으니, 지금의 로또복권 추첨방식이나 지금의 국민투표 방식을 완전히 바꿀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

국민들이 국민투표에 관한 조작의혹을 제기하는 문제등은, 유튜브 등에 오래전 부터 수도없이 많이 널부러져 있기 때문에 생략하고, 국민들이 로또복권에 관한 의혹을 제기하는 문제등에 관해서 열거해 보면 아래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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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추첨한 로또복권 1057회에서는 2등이 무려 664명이 나왔다. 로또 2등 당첨자 수는 보통 60명~80명대가 주류다.

그런데 이례적으로 로또 2등이 664명이 나왔다는 것인데, 더 이상한 문제는 동대문구 한 점포에서 2등 당첨자가 무려 103명이 나왔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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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에 열거한 이해하기 어려운 당첨사례들은 2025년 3월~7월까지 5개월 동안 당첨된 사례들인데, 5년도 아니고 불과 5개월 동안 있었던 당첨 사례들인데, 너무도 이상한 의혹을 제기하는 국민들이 많았다는 것이다.

아래에 열거한 사례들은 불과 5개월 사이에 있었던것 인데도 이정도로 특이한 점이 많다면, 로또복권 5년치 10년치 모두를 분석해 본다면, 과연 특이한 사례들은 어느정도 일지 매우 궁굼하지 않을수가 없다는 것이다.

● 2025년 7월19일 (로또추첨 1181회)

기장군 한 점포에서 수동으로 8명이 1등에 당첨, 수동이기 때문에 똑같은 번호로 8장을 구입했다는 것임

● 2025년 6월14일 (로또추첨 1176회)

여주시 한 점포에서 수동으로 4명이 1등에 당첨, 수동이기 때문에 똑같은 번호로 4장을 구입했다는 것임

고양시 한 점포에서 수동으로 2명이 1등에 당첨, 수동이기 때문에 똑같은 번호로 2장을 구입했다는 것임

이날의 특징은, 한 점포에서 1등 당첨자가 여러명이 나온 곳이 2군데 씩이나 된다는 것임

● 2025년 03월01일 (로또추첨 1161회)

시흥시 한 점포에서 자동으로 2명이 1등에 당첨, 수동이 아니고 자동이기 때문에 기계가 똑같은 번호 2개를 발급한 것임

● 2025년 3월8일 (로또추첨 1162회)

이때의 특이한 점은, 6개 번호 모두가 20번대 라는것임, 그러니까 20 21 22 25 28 29 라는 것인데, 총 1등 당첨자 숫자가 무려 36명이다. 이중에서 수동으로 1등에 당첨된 사람들이 무려 23명 이라는 것임

매번 1등 당첨자 수는 보통 한자릿수 이며, 많아야 열 몇명 정도인데, 더구나 6개 번호 모두가 20번대로 상당히 어려운 확률인데도 불구하고 1등 당첨자 수가 36명으로 엄청 많았다는 것임

● 2025년 7월5일 (로또추첨 1179회)

인천시 서구 한 점포에서 수동으로 2명이 1등에 당첨, 수동이기 때문에 똑같은 번호로 2장을 구입했다는 것임

● 2025년 4월26일 (로또추첨 1169회)

영등포 한 점포에서 2등 10명 당첨, 이날은 수동인지 자동인지 언론에 공개된 것에는 구분이 없음

● 2025년 5월31일 (로또추첨 1174회)

울산 동구의 한 점포에서 수동으로 3명이 1등에 당첨, 수동이기 때문에 똑같은 번호로 3장을 구입했다는 것임

● 2025년 4월05일 (로또추첨 1166회)

용산구 한강로 한 점포에서 수동으로 5명이 1등에 당첨, 수동이기 때문에 똑같은 번호로 5장을 구입했다는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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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에 열거한 로또 추첨회차와 당첨된 장소는 2025년 상반기, 즉 1월~6월까지 6개월 동안 한 점포에서 1등 2등이 동시에 당첨된 지역들임

1177회 안양시
1175회 울산시
1172회 충남
1168회 시흥
1165회 충남
1164회 광주
1163회 서울
1158회 서울
1156회 충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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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투표 방식과 로또복권 추첨방식을 완전히 바꿔서 국민들이 조작같은 의혹을 갖지 않게 할수 있어야 된다.

국민투표는 대만처럼 사전투표 폐지하고, 투표한 그자리에서 투표함을 이전하지 않고, 곧바로 수개표 하는 방식으로 바꾸면 국민들의 불신이나 의혹이 사라질것 같다.

로또추첨 방식은, 과거 주택복권 추첨방식으로 화살을 쏘는 방식으로 돌아가는 것이 좋을것 같다.

단, 과거에는 복권번호가 이미 인쇄가 된것을 구입했지만, 새로운 방식은 로또처럼 구매자들이 번호를 기입하는 방식으로 역시 자동과 수동으로 구입할수 있는 방식이 되어야 될것이다.

1번~0번 까지 10개의 번호가 구분된 원판 과녁에 화살을 7번 쏴서 7자리 백만단위 숫자를 맞히면 1등이 되는 방식을 말한다. 2등은 6자리를 맞히면 2등이다.

예를들면
1등은 [ 1,897,120 ] [ 0,508,117 ] [ 9,089,233 ] 7자리를 맞힌것을 말한다.
2등은 [ 897,120 ] [ 508,117] [ 089,233] 6자리를 맞힌것을 말한다.

2등까지만 당첨금을 지급하고 3등 이하는 당첨금이 없어야 한다. 지금의 로또복권의 경우는, 1등 2등 3등 4등 5등 까지 당첨금이 지급되고 있는데

특히 3등 부터는 세금이 없기 때문에, 당첨금을 찾을때 본인확인이 필요가 없다는 것인데, 이러한 부분에 있어서, 당첨금 지급여부에 근거가 없기 때문에, 비리같은 문제가 생길수도 있다는 의혹을 제기하는 경우도 있다는 것이다.

1년 5년 10년 동안 매주 당첨금이 지급되는 3등 4등 5등에 관한 수없이 많은 담첨금 지급건에 대해서 과연 어떻게 그 근거를 알아볼수가 있다는 것인지, 매우 복잡한 문제점을 제기하는 경우도 있다는 것이다.

지금의 로또복권 1등 2등은 세금을 징수하기 때문에, 본인여부를 확인하고 지급하므로, 당첨금 지급에 관한 근거가 존재하지만

그러나 3등 4등 5등은 세금이 없으므로, 본인확인이 없이 당첨금을 지급하기 때문에, 당첨금 지급에 관한 근거에 대해서 매우 복잡한 문제가 있을수도 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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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로또복권은 국민들에게 의혹을 해소 시키는 방법중에 하나로, 방송국에서 추첨할때에 일반 국민들을 참여시켜 구경할수 있도록 한 적이 있는데, 그러나 그러한 방식은 의혹을 완벽하게 해소 하기엔 역부족이라고 본다.

일반 국민들이 방송국에서 추첨하는 장면을 그냥 막연히 구경만 한다고 해서 모든것이 완벽하다고 말하기엔 역부족 이라는 것이다.

로또 추첨방식의 시스템 뿐만이 아니고, 전산과정, 당첨금 지급내역, 등등 로또 전반에 걸쳐서 모든것을 검증하고 감사할수 있도록 해야 된다는 것이다.

정치권에서 로또검증 로또감사는 할수 있는것인지, 또는 그동안 감사를 한적이 있기는 한것인지 궁굼하다. 그동안 로또감사에 관한 언론보도를 본적이 없는것 같다.

만일 매년 로또감사가 정기적으로 진행이 되고 있었다면, 그렇다면 많은 국민들에게 무엇을 감사 했는지 결과는 어떠했는지 알려질수 있어야 될것이다.

또한 즉석복권 역시도 감사가 있어야 된다. 즉석복권은 과거 몇몇번 문제가 심각했던 적이 실제로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