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중권 발언은 어째서 계속 기사화 시켜주는거죠?
진재
조회: 814
가타부타 가부를 이야기 하기 전에 기사화 시킬 가치가 있는건가요?
기사꺼리가 그렇게 없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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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타부타 가부를 이야기 하기 전에 기사화 시킬 가치가 있는건가요?
기사꺼리가 그렇게 없습니까?
댓글이 2 개 있습니다.
뷰스엔뉴스의 기자들이 판단하기에는 진중권이야말로 이 시대의 현인인 것이죠.
조그만 뭐라도 있으면 그 분의 판단에 자신의 의견을 묻어가는...
그런 편안함으로 태평성대를 누리는 것이죠.
이미 지난 12월부터 제목에 "진중권"이란 글자만 있어도 건너뛰는데, 신문사마다 더럽게도 많이 인용을 하네요.
기자가 취재를 하지않고 게으른 거죠
뷰스가 언론이라고 할수 있을까요
1일 1건 내지 2건을 진중권 sns만 베껴서
기사랍시고 올리니 언론이 아니고 찌라시 수준이죠